오늘 강원도에 대설주의보 발령뜰만큼 눈 ㅈㄴ내렸다

오전부터 지금 이시각까지 쉬지않고 함박눈 계속 내리더라
마치 스노우볼에 갇혀있는것처럼 시간이 정지한듯 싶더라 힘든 삶에 지친 내 동심도 되돌려주고 말로 표현못하는 그 황홀감과 아름다움이 있음













단점은 자꾸 눈내리는거 보고있음 눈 안치우고 뭐하냐 시발 하면서 갈! 을 누군가 시전해줌

눈이 계속 내리고 그 눈이 끝이 안보이는 광활한 대지에 엄청나게 쌓인걸 다 치워야한다고 하니깐 막막해짐
















그렇다. 여긴 공군의 어느 비행단이다...

살려주세요...

키보토스로 돌아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