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검색기록 뒤져서 그거 보고는 나 존나추궁함

그래서 영화배우 안성기 여ㅡ장한게 보고싶어서 검색했다고 그랬음

사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변명인데 11살짜리 대가리에선 그게 최선이었음

아니 시발 다알면서 추궁하는 엄마도 문제아니냐 내가 그렇다고 엄마한테 "예 어머니. 생각하신대로 여자 보지가 보고싶어서 검색좀 했습니다. 남자가 젖보똥 밝히는게 죕니까" 이럴수는 없잖아 그냥 좀 눈치껏 모른척좀 하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