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안좋은 학교가 갈수록 좆박는 이유를 알거같더라
학교랑 과는 달라도 아무튼 물리 수학은 똑같이 배웠는데
전 학교랑 지금 학교랑 같은 교재 같은 내용으로 진도도 똑같이 나갔음
거기는 공부할 의지가 없다 해야하나 자포자기라 해야하나
어차피 군대갈건데 왜 하냐 이런 마인드에
그냥 수업 자체를 안들음;;;
반면 여기는 카페에 모여서 같이 문제 풀고 군대 가기전에 학점도 챙겨놓자하고
매주마다 쪽지시험에 아무튼 공부를 할 수 밖에 없는 분위기임
옛날에는 학교 도서관에 자리 널널 했는데 지금은 공부할 공간이 없다
결론은 아리우스 탈출은 지능 순
같은 의미로 그래서 학군이 중요하긴 하지
배우는 내용은 같은데 결국 공부할 분위기냐 아니냐가 중요한듯
그래도 안할놈은 안하더라 그게 고등학생때의 나고
난 이게 하늘이 준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