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3줄 요약함.
1.23일 파반느2장 전반부 업뎃때 용하P가 시나리오 구인 트윗 글 보고 바로 지원함.
2.4주 이내 결과 준다 했는데 지원서 자체를 4주째 되는 오늘까지 유기시킴(포트폴리오 자체 안읽음)
3.어제 1대1 문의 남겼는데 지금까지 답장 없고 방금 4시 반쯤에 전형종료 당함.
이제 상세하게 풀어줌.
23일 수요일에 일섭에서 파반느2장 전반부 업데이트때 저 짤을 올린 념글이 있어서 그거 보고 바로 지원함.
포트폴리오로 쓴 글들도 꽤 있고 거기서 두개만 넣었음. 두개 합쳐서 종이책 기준으로 1,800페이지쯤 된다.
아무튼 문항 채울거 다 채우고 지원서 넣었음.
지원서를 넣으면 이렇게 이메일로 오게 되고
'서류전형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보해드리겠습니다.'라는 문구가 보일거다.
난 혹시나 해서 스팸 설정했는지 메일 설정 다 체크했었고, 이제 기다리면 되는 일 뿐이었지.
지원서 제출하게 되면 마이페이지에 이렇게 뜬다. 저기 우측 하단에 파란색으로 진행중이라고 떠 있는거 보이지?
그럼 내 지원서가 인사팀이든 개발팀이든 어떻게든 갔다는 얘기가 된다.
그리고 채용 페이지엔 4주 이내 이메일 통해 보낸다고 했고,
넥슨 채용 프로세스에선 제출한 뒤 합격자에겐 메일+전화번호로, 불합격자에겐 메일로만 결과 보낸다고 명시되어 있음.
23일 이후부터 지금까지 매일 메일함 확인했고, 내가 낸 포트폴리오는 두개 다 사이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조회수를 파악할 수 있었는데 21일 지금 글 쓰는 지금까지도 아예 변화가 없어.
'변화가 없는지 네가 판단이 가능함?'
이라고 물을 수 있는데 포트폴리오 두개 중 하나는 내가 좀 예전에 써두고 업로드 시킨 사이트라 연식이 있어 그거 볼 사람이 인사팀/개발팀 밖에 없다. 하나는 내 포스타입이고 아는사람이 두 사람밖에 없는데다 최근 한 달 내 두 사람도 안 들어와서 조회수 파악이 가능하거든.
그럼 결국 안읽었단 말이나 다름없잖아.
이렇게 4주 가까이 지난 어제까지 참다참다 1대1 문의를 남겼다. 참고로 이거 채용 내 마이페이지에 내가 쓴 1대1 문의 글이 안떠서 메모장에 따로 백업시켜두고 옮겨 붙임.
문의글에다간 이렇게 썼음.
내일이면 블루아카이브 시나리오라이터에 지원한지 약 4주가 되는 날입니다.
아마 이 글을 보고 있으실 접수원께서는 오늘이 맞으실 겁니다. 아니, 23일 저녁 9시쯤에 지원서를 냈으니 정확히는 22일이 맞겠지요. 한달 기준을 30일로 잡을때 말입니다.
넥슨의 채용 프로세스상 서류 면접 결과 합격은 전화번호+메일, 불합격은 메일로만 보내고 이는 한달 이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MX스튜디오 공고 하단에서는 최대 4주 이내에 메일로 서류 전형 결과를 알려준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합격, 불합격 결과를 알려준다고 추측할 수 있으며 넥슨 채용공고상 1달=4주라는 개념이 성립됩니다.
저는 지원서를 낸 후 매일 제가 낸 두 포트폴리오들의 조회수를 살펴보고, 제 메일함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내일, 21일이 4주가 되어가는 지금 사측에서는 그 어떠한 메일을 보내지 않고, 제 포트폴리오조차 읽지 않은 듯 합니다. 제가 수시로 조회수를 체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지원서를 임시저장만 하고 제출을 안했나 싶었지만, 23일 저녁 9시에 넥슨 입사도우미에서 제 지원서 접수를 확인했습니다. 이는 인사팀 내지 개발팀에 제 지원서가 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 포트폴리오는 몇개 더 있지만, 거기서 두 개만 추렸습니다. 종이책 기준 두 개 합쳐 1800페이지니 한달이면 읽을 수 있는 분량입니다. 하지만 인사팀 내지 면접관은 읽지 않고 한달째 제 지원서를 방치하는 이유가 무언지 그 심리를 알 수 없습니다. 만약 불합격이라면 진작 불합격 메일이 왔을 텐데, 아예 한 달을 채우고 그 이상을 넘어가면 저는 뭐가 되는지, 지금 접수원이 이 글을 전달하고 읽게 될 당신들의 심리가 상당히 궁금합니다.
그리고 접수원분에게 묻고싶은 질문이 여러 개 있습니다.
1.지원서를 사내 인사팀이 보는가, 아니면 각 게임 개발직무팀이 보는 건가
2.왜 한달이 다 되어 가도록 서류전형 결과를 알려주지 않는가
3.포트폴리오를 안 읽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가
4.포트폴리오를 더 보내야 하는가
5.이렇게 지원자를 방치할 것이라면 김용하PD는 왜 23일에 트위터에 시나리오 라이터 구인글을 올린 것인가?
21일 오전과 오후 사이에 상술된 질문들에 충족된 답장이 있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이렇게 썼고 오늘 4주째라서 답장이 올 줄 알았다.
문의글 양식에 메일이랑 전화번호 남기라길래 남겼고 난 저 문의글을 20일 오후 6시 13분~15분 정도에 써서 보냈지.
근데 아무 답장도 없더라, 지금 저녁 6시 47분인데.
어제 저녁에 보냈으니 오늘 아침에 문의글을 접수했고 하루정도면 답장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인데 그 1대1 답문메일조차 안왔다.
그리고 오늘도 오후 2시 10분정도까지 지원결과 조회 보고 있었을땐 진행중이라고 떠 있었는데 잠깐 자고 나서 4시 반인가 5시쯤 보니까 전형종료라고 바꿔놨더라.
그래서 6시 땡 되면 뭐 메일로 결과 주는줄 알았거든? 보통 직장인 퇴근시간이 6시잖아? 근데 어떤 메일도 안왔어.
1대1 문의 답변 메일도 안오고, 한달 전에 낸 지원서는 한달 내내 보지도 않고, 합격/불합격 결과 메일도 안보내고, 저렇게 그냥 전형종료 시켰어.
나 한달동안 뭐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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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썼길래? 씹덕같이 씀?
내일까지 안오면 문의해봐
지원기간이 오늘까지 였던거 아님? 그리고 4주돼서 나온다고 쳐도 꼭 4주지켜서 칼 같이 안나옴.. - dc App
갤닉 들킨거아님?
일단 중립기어
닉 들킨거아님?
경력이나 수상 경력이 아예 없거나, 자소서가 좃구리면 포트폴리오 읽지도 않고 치워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