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불합격 통보가 왔다.
근데 1대1 문의 답변은 안오는거 보니까 불합격 통보로 묻어가려는 것 같더라.
답변 기다리는건 그냥 포기하려 한다. 아마 안해줄 거고 그냥 내가 운 안좋게 한달 방치된 희귀 케이스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려 한다. 검토도 안했을 텐데 왜 심사숙고라는 문구를 왜 넣었는지 좀 좆같긴 하지만 그냥 그렇다 칠란다.
솔직히 더 이상의 답변 기다리는건 지난 한달간 질리도록 해봤으니 너무 지쳤고 어찌 되었든 결과 나왔으니 수용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냥 빨리 잊고 사는게 맞는거 같다. 저거 생각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제 머리아플 정도라서 다른 글을 쓸 수 있다는 시간이 생겼다는 관점으로 바꿔보려 한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너희들 중에서도 뭔가 말 못할 고민이 있을텐데 관점을 바꿔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라. 그렇다고 인생이 바뀌진 않을텐데 기분은 좋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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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가려짐
그래서 지움 - dc App
아무 일도 없었다 - dc App
경력이 없다면 그거가지고 1차로 걸렀을수도
포트폴리오는 10년치 중에 2개만 넣었긴 한데 경력이 발목을 잡았나... - dc App
경력자 연재경험자 우대한댔지만 경력자도 문을 ㅈㄴ두들겼을거라 사실상 필수조건일걸
콧물이 눈앞을 가리는걸 실례가 안된다면 휴지좀 줄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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