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정말 성실하게 생활했다고 자부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반에 들어설때마다 공기가 달라지는게 느껴지고

애써 무시하려고 해도 자신에 대한 안좋은 소문은 늘어만 가서 귀에 들어오게 되고

마음의 안식처인 정의싱현부에서마저 동료들과의 거리감이 느껴지고 끝까지 자기편일거라 생각했던 하스미로부터 품행을 단정히 하는게 좋을거라는 경고까지 듣게 되면서 

말할 곳 없는 억울함은 소문을 퍼트린 익명의 누군가에 대한 분노로 바뀌면서 점점 예민해져가는 이치카가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