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란 적에게 붙잡혀서 이런 일 저런 일을 당하기도 하는군요!
이즈나도 그와 같은 일들을 당해보고 오겠습니다!
[ 얇은책…? ]
[ 위험하지 않겠어 이즈나? ]
닌닌! 불초 이즈나, 이래봬도 말석이나마 닌자 나부랭이!
그렇게 간단히 위험에 빠지진 않습니다!
그럼! 닌자체험, 다녀오겠습니다! 아루지도노! 사사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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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후 백귀야행 인근의 편의점에서 이즈나를 만났다. )
[ 이즈나, 며칠만에 보는 것 같네. 닌자 체험은 어땠어? ]
아, 선생님. 닌자, 체험… 말씀이십니까…?
[ 응. 요전에 되게 들떠서 달려갔었잖아. ]
닌자체험,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좋아서… 지금도 사실은… 흐으읏♥
[ 어? 이즈나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손에 든 그 봉투는 약같은거야? 드링크 같은것도 있는데. ]
아무것도 아닙니다 선생님. 그럼 불초 이즈나, 여닌자로서 해야 할 수행이 있기 때문에 물러나겠습니다.
[ 그래 잘 가. 아프거나 힘들면 언제든 연락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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