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감주
1월1일에 식혜?
잘 들어보면 감주를 언급하는 당번들이 아마'사케'라고 발음한다. 즉 술이다
감주가 한글로도 단술 이라는 뜻이고 실제로 전통감주는 식혜랑 다른 알콜음료니 그러려니하지만
슈에린은 이걸 사찰(신사)에서 나눠준다고 한다

종교시설에서 왜 감주를 제공하는가

그게 즈언통이기 때문
술지게미로 만드는것(모주와 유사)과 누룩으로 만드는것(막걸리, 쉰다리와 유사) 두종류가 있다고 한다
발효를 멈춰버리고 만드는 속성주류라 어느쪽이든 도수는 1% 미만





2.떡국

선생한테 떡국을 만들어준다는 후우카

아니 하교익너말고요ㅡㅡ

???
떡국에 들어갈 떡을 굽느니마느니 당고를 같이넣는다느니 뭔 이상한 소리를 한다


이것도 발음을 오조니 라고하는데서 눈치챘겠지만
서일본인들이 상상하는 멸치육수/사골육수에 가래떡(맵쌀)을 썰어넣어 끓인 그런 국이 아니다

동조선은 신년기념으로 먹는 국이 지방마다 형태가 다양해서 구운떡 그냥떡도 지방따라 취향따라 갈리는 것
이들의 공통점은 떡덩어리(찹쌀)을 따로 마지막에 국물에 합친다는거 하나뿐

애니나 만화에서 흔히 묘사하는 구운치즈가 아니라 키리모찌를 넣은 이런거말고도


서일본에선 동지에나먹는 특식 동조선에선 평소 간식 취급하는 오시루코도 오조니라고 치고 먹기도 한다


아참

미소시루에 앙꼬모찌를 넣은것도 오조니다
즉 어제 된장국에 단팥을 말아먹은 이즈미들이 실존한다는것









한줄요약) 키보토스의 감주와 떡국은 블붕이들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니다


든 든 하 다 한 국 게 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