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조약 보다가 든 생각임
틀릴수 있고 모순점 있을 수 있으니까 감안하고 보셈

우선 알고가야하는건 아도비스 대책위원회 편에서 히후미는 파우스트라는 가명을 사용한 적이 있다는걸 챙겨야함

또 아즈사의 모모톡 프로필은 et omnia vanitas 즉 모든 것은 헛되도다. 이라는것도 기억하셈

그리고 책 파우스트가 전달하고 싶어하는 메세지를 개같이 요약하면 이거임
"인간은 ㅈ밥이다.
인간은 악며 불완전한 존재이다. 그러니 자신의 악한 부분마저도 스스로 사랑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나 그것이 인간이 악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악을 행하라는 것이 아니다. 악을 향하지않고 선한 행동을 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그과정이 고되고 힘들며 악을 피하고 선을위해 행한 행동들이 뒤돌아봤을 때, 다른이들이 보았을 때 그것이 악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은 인간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심판이 아닌 구원을 해줄 것이다.
종교를 만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저 노력하고 스스로를 사랑해며 그것이틀릴 지라도 끝끝내 선을 포기하지말고 행하라" 이거임

히후미는 보충수업부 내내 아즈사,코하루,히나코를 챙겨서 시험을 통과하려고함
나기사가 대놓고 보충수업부를 조지려는 것을 보충수업부원들에게도 충분히 보여줌
커트라인을 올리고 문제를 어렵게 내지

그럼에도 보충수업부는 포기하지않음 계속해서 노력함
그리고 아즈사는 아리우스 소속 첩자여서 자신이 배신해야함을 알았지만 계속 노력을 함 모든 것이 헛되지만 발버둥 친거임

그래 이것도 안걸리기위해 노력한 걸 수 있음
하지만 나중에 아즈사랑 시오리가 싸울 때 아즈사가 한 말이 나옴

"모든것이 헛되더라도 바로 오늘을 최선을 다하지않으면 안돼"

이 대사는 한낮 인간으로 방황하던 염세주의자(아즈사)가 파우스트(히후미)를 만나 그의 과정을 보며 염세주의자였던 이가 모든 것이 헛될지라도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교훈을 얻고 그걸 다른 이들에게도 말해준거라고 볼 수 있음

블아 자체가 상징같은 거에 민감하기도해서 한번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