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선생 옆에 있으면 설레서 안절부절 못하겠는데

자기가 부끄러워하는거 보면서도 선생은 태연하게 어디 아프냐는 눈치없는 소리나 하니

결국 이 감정은 혼자만의 감정이란걸 깨닫고 씁쓸해하는거

무슨 인연스토리를 이렇게 아련하게 만듦..개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