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단이 몸값을 받아내기 위해 트리니티의 여학생을 납치함









그 말을 듣고 인질이 오히려 다른 이유로 패닉에 빠지고










츠루기가 나타나서 정의를 실현함











그 광경을 목격한 인질들은 극심한 PTSD 증세를 보이고

인질범들은 반쯤 변사체가 되어버림

참고로 여긴 8.8cm 대공포에 맞아도 실신으로 끝나는 키보토스 학원도시다









정의를 실현한 여파로 <시스터 후드>가 무너진 건물에서 인질들을 구조하고 행정부가 손해배상 청구를 처리하고 서클 본부에 가서 탄환의 초과 사용에 대해서도 보고해야 함

이새끼들 그냥 빵빵 쏴대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탄환 사용량도 따지네

아무튼 여파가 크니까 츠루기는 상심한 상태








티파티에선 이런 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원인으로 정의실현부가 상식과 사랑의 교류가 부족해서라고 판단하여

정의실현부 부원들에게 다른 부에서 부활동 해보라고 함

참고로 권유가 아니고 강제임

거부권과 예외는 없음










마시로가 간 곳은 순문학 독서 감상 동아리

하지만 최근에 읽은 책이라고는 『정의란 이것이다』밖에 없는데 오히려 독서 동아리 부원들이 철학책인 줄 알고 물어보니까 거북해함









홍차 동아리 교류회에 간 하스미는 의외로 차에 대한 견문이 깊어서 잘 어울리고 있음

차의 향기가 마음에 들었는지 하스미가 무슨 찻잎인지 물어보니까

부원들은 게헨나 학원과의 교류를 통해 받은 찻잎이라고 함









물론 이새끼도 정상은 아니었다









그리고 상심에 빠졌다던 츠루기는





방과후 디저트 부의 부원들과 사이좋게 어울리며 얌전하게 잘 지냄












츠루기가 기운을 되찾는 해피엔딩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