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가 선생님한테 인사하러 올때 미카한테도 살짝 들리게 '어우 배신자년' 한마디 해주면서 눈도 안마주치고 쌩 지나가고싶다

미카도 눈치채게 다른 트리니티 학생들한테 미카 뒷담까고 다니고 싶다

미카가 용기내서 선생한테 와서 내가 혹시 기분나쁘게 한 일이 있다면 말해달라고 꼭 고치겠다고 바들바들 떨면서 말하는데 그냥 니 존재 자체가 역겹고 불쾌하다고 내 눈에 다시는 띄지 말라고 존나 욕박으면서 내쫒는거 해보고싶다

미카가 절망한채 나기사 찾아가서 나는 선생님이 너무 좋은데 선생님은 그렇지 않은것 같다고 엉엉 우는거 보고싶다

ㄹㅇ 꿀잼일거같지 않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