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 결론. "있으면 확실히 좋다. 없어도 힘들지만 가능하다"임.

이거만 읽었으면 아래는 더 읽을 필요가 없다.





일단 난 오픈팔육이고 히비키 얻은건 히비키 픽업 전 하루나 천장치던 때였음.

히비키 얻은 뒤에도 지역밀기는 최대한 3별작 가능한만큼 하면서, 턴제한 업적 등 당장 안 되는건 나중에 하기로 결정함.
2배 이벤트에서 장비파밍 하는건 그 지역 3별작만 해두고.


지역밀기는 2파티 이상을 채용하는 경우가 꽤 많아.

그래서 한 파티는 이로하가 빠져.

뉴비는 이로하로 무지성 밀기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상성을 생각하고 조합 구성을 직접 익힘. 자연스럽게 겪는 과정이야.

그러다보면 탱 하나, 힐 하나, 딜러 셋 이상에 나머지는 버퍼나 딜러를 채용하면 적당한 지역밀기 파티구성이 된다는걸 알게 됨.
(보스잡이용 파티는 잘 안 되면 단일딜에 좋은 딜러를 채용함.)

예를 들면, 폭발파티 구성은
[무츠키, 아카리(아루), 슌(혹은 패순환용 시로코나 세리카)
+탱커
히비키(없으면 세리나), 공토템]

이렇게도 가능함.
범위딜러 둘에 서폿 하나, 탱커 하나로 적당히 쫄처리가 되면서 연속전투를 위한 유지력까지 갖춘거임.

이 경우 아카리(아루) 자리에 히나를 넣어서 쫄 웨이브 하나를 다 쓸어담는 조합도 가능해. 이동 중 코스트 차는거 덕분에 스킬배분만 잘 하면 됨.



3.결론이 뭐냐면....

이로하와 히비키의 길뚫 성능은 거의 치트키 수준이 맞아.

하지만 "뉴비들은 아코+한정이면서 성능도 좋음+성능이 매우 우수한 딜러or서포터(체리노 슌 우이 등)을 얻었다면 이로하 먹는다고 치우지말고 데려가도 괜찮다"고 생각함.

그 좋은 애들이 후반컨텐츠인 총력전에서 매우 유용해지니까.

이로하랑 히비키만 없고 다른 리세결과물이 다 좋다면, 충분히 고려할 수 있는 문제임.

대신, 이로하나 히비키가 없으면 지역밀기, 현상수배가 살짝 고될거임.

내가 없찐뉴비일 때 겪어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