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블루 아카이브 세계관 속에서 살고있었다
겜과 달리 현실적으로 남녀공학 학교였는데
겜과 다르게 아비도스가 명문고이고 밀레니엄이 전교생 5명으로 서로 뒤바뀌어있었음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건물이 남아도는게 아니니 학교의 상황에 따라 연반학생회에서 학교의 건물을 임의로 배정한다' 같은 규칙이 있어서
전교생 5명 상태인 밀레니엄은 도시 외곽 촌동네에 있는 다 무너져가는 목조건물 시골학교 건물을 쓰고있었음
나는 거기에서 밀레니엄에 다니는 학생이었는데
난 등교할때 멀리까지 가야하는게 불편할 뿐이었지만
유우카는 이딴 쓰레기 같은 건물에 떨어질 정도로 밀레니엄이 몰락했다면서 엄청 신경쓰고 있었음
그런데 어느날 도시에서 연쇄살인사건이 발생하는데
범행에 사용된 도구가 죽은 학생의 총이라는 이상한 사건인거임
사망한 학생의 총으로 죽었기 때문에 처음엔 일종의 자살로 추측되었지만
비슷한 사례가 연달아서 일어나고
뭣보다 총열이 긴 대물저격총처럼, 스스로를 노리고 쏠 수 없는 총까지 있어서 연쇄살인 사건이라고 판단되어 수사가 시작됨
그리고 그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샬레는 아니고 무슨 연방학생회 과학수사반 같은 뭔가 졸라 긴 이름의 조직에 소속되어있던 유우카가 동원되고
나는 유우카에게 끌려가서 유우카의 보조를 해주는 역할을 했음
그 이후부터는 잘 생각이 안나는데
확실한건 게임보다는 명백하게 어두운 분위기가 대놓고 나서 딱 내 취향이었음
근데 여기 애들은 총 맞아도 멀쩡하던데 내꿈에 나왔던 연쇄살인은 그냥 설정오류인걸까 아님 떡밥인걸까
그 이후부터는 흐릿하긴 한데 흥신소도 나왔고 연방법이라는것도 언급됬고
뭣보다 유우카가 언급한 '학원도시 전교생 총동원령'이라는 말이 졸라 충격적이었음
아 씨발 꿈 좀만 더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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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치고 자세하노
이런꿈 자주 꾸다보니 점점 꿈도 진화하는것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