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저녁에 만들어먹은 피자
이건 두 판 만든거중에 첫 판인데
구울때 생각보다 살라미랑 양송이가 많이 쪼그라들어서
다음 판은 재료 빼곡하게 쏟아붓듯 넣었는데
한창 구워지는 중이었어서 사진은 안찍었음
내가 좋아하는 루꼴라도 뜸뿍 올려서 쿰척쿰척 먹음
올리브 선드라이토마토 살라미때메 맛이 깊게 푹푹 빠지는걸
루꼴라의 씁쓸함으로 자연스럽게 끌어올려주는게 일품이었음
밀가루 양을 눈대중으로 대충 만들었더니 반죽이 너무 많아서
도우가 너무 두꺼워지긴 했는데 그래도 푹신푹신한게 맛있더라
줄
야무지네
썬드라이에 루꼴라 맛잘알 인정합니노
루꼴라는 뭔맛임?
살짝 파릇파릇한데 쓴맛이 좀 강함
왜 쑥이생각나지
쌈채소중에 상추 깻잎 말고 막 외국에서 온 애들 있는데 그거랑 얼추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