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장문인데 읽기 싫으면 밑에 한 줄 요약 있음





현재 열리지 않은 총력전을 보면 보상으로 얻는 코인으로 상점에서 마키하고 아카네를 살 수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런데 총력전 코인으로 살 수 있는 두 캐릭터의 공통점이 뭐냐하면





바로 방깎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것


마키는 노말 스킬에, 아카네는 ex 스킬에 방깎을 가지고 있는데


이 둘은 현재 블루 아카이브 내에서 방깎을 가지고 있는 유이한 캐릭터이기도 함


그런데 왜 하필이면 이 두 캐릭의 조각을 총력전 보상으로 살 수 있게 해놨느냐가 중요함


지금까지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느꼈던 건데, 이 게임은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굉장히 뚜렷하게 나타남


매 3번째 지역마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깨면 스태미너 회복량이 꽤 되는 카페 랭크를 올릴 수 있고


아레나를 빠르게 들어가면 봇밖에 없는 아레나에서 꿀을 빨 수도 있고


지역을 빨리 밀었을 때 하드 스테이지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필요한 캐릭터의 조각을 깰 수 있는 등


프론트러너에게 굉장히 유리한 구조임 물론 지른 만큼 리턴이 돌아와야하기 때문에 게임에서는 당연한 거라 볼 수 있음


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아까 말했듯이 왜 이 두 캐릭터의 조각을 살 수 있게 해놨느냐인데


선두 주자와의 격차가 벌어질 수록 게임이 고여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규 유저를 위한 구제 수단이 필요함


그게 총력전 보상으로 살 수 있는 마키, 아카네라는 것


지금이야 게임이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총력전 보상도 먼저 앞서가는 사람이 많이 받겠지만 몇 달 뒤에는?


아마 대부분 유저 레벨 만렙을 찍고 캐릭터도 5성을 찍은 사람이 많을 거임


그렇게 성장이 막힌 기존 유저들을 따라가게 해주는 게 저 마키, 아카네 조각인만큼


방깎이라는 요소는 총력전에서 굉장히 효율적일 것이라는 게 내 생각임


물론 지금 호시노, 에이미 방어력 논란처럼 당장엔 쓸모없을진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효율적이게 바뀔 것으로 예상됨


다들 까먹은 것 같지만 이 게임은 아직 정식으로 서비스한지 10일도 채 안됐고 지금 폐급 취급받는 캐릭터도 언제 빛을 볼 지 모름


당장 호시노, 에이미만 봐도 방어력이 증가할 수록 점점 효과적이게 될 거라는 분석글을 누가 올렸던 적 있는데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캐릭터들도 존버하면 총력전 같은 컨텐츠 추가 때 가능성이 열리게 될 것 같음




장문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마키 붐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