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길 동물 괴롭히지 않고 내버려두는 부류란 말야... 내게 나쁜 인상을 남긴 사람들이 문제다.
이나호(sunaho)2021-11-23 02:11
답글
다시 말했듯이 움직인 건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니라 네 마음이야
익명(175.209)2021-11-23 02:26
답글
그러니까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한 사람들이 잘 못이란 말야.
이나호(sunaho)2021-11-23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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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이상한 말을 하는구나. 바람도 나뭇가지도 그 무엇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네 마음이 움직였다면 그건 네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지 나뭇가지의 탓도, 바람의 탓도 아니야.
그런 이상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봤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카요코를 혐성 맘충으로 보고 민폐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을까? 아니겠지. 이건 네 결정이고 네가 싫으면 스스로 바뀔 수도 있고, 귀찮으면 그대로 살 수도 있을 거야.
막말로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도 네가 바뀔지 안 바뀔지도 결국 움직이는 건 네 마음이니까.
익명(175.209)2021-11-2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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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난 카요코 혐성이라고 말 한 적 없고, 단지 민폐짓처럼 보인다고 했을 뿐이고 실제로도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키니까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님.
내게 나쁜 기억을 남긴 애미뒤진 캣맘충들이 문제고 단지 내가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그 나쁜 기억을 남긴 캣맘들이 다음부터 그 짓을 안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님.
이나호(sunaho)2021-11-23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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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건 네 마음이지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니야.
익명(175.209)2021-11-23 02:44
답글
단순히 내 마음만 변하는 것으로 내가 물질적, 시간적 불이익이 사라진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바꾸겠어. 내가 줄곧 피해보고 손해보는데 단순히 생각을 바꾸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거절이야.
이나호(sunaho)2021-11-23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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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물질적, 시간적으로 불이익을 본다고 판단하는 것마저도 마음이지. 막말로 이 블루아카이브라는 게임에 쏟는 시간은 너에게 물질적, 시간적인 이익을 주니? 오히려 너는 이 게임의 소비자로 시간도 소모할 거고, 과금을 하면 물질적인 소모도 할 거야.
그러면서 고작 지나가다가 고양이 사료의 썩은 비린내를 맡았다고 네가 카요코를 보고 민폐짓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게 한 건 캣맘들의 탓이라고 하는 건 결국 네 사고가 네 마음으로 정해진 것이지 사실 피해나 그런 것과는 큰 관련이 없는 거야.
싫어할 거면 온전히 네 마음으로 싫어하고, 웃기다고 생각하면 온전히 네가 웃기다고 생각해라. 세상이 널 이렇게 만든 게 아니라 네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가기로 네 마음이 결정한 거다.
익명(175.209)2021-11-23 02:49
답글
그냥 맡은 걸로 끝난게 아니라 그걸 내가 청소했으니까 문제가 아닐까? 나는 거기서 20분 동안 손해보고 추위에 떨면서 고통을 느꼈음. 적어도 재미라는 다른 가치에 투자했다고 느끼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저 여흥을 위해서 투기한 고양이 밥을 청소하느라 말이지.
그런 고통을 느끼고 나면 당연히 좋게 보일리가 만무하지. 인간은 경험을 하면 그 경험을 토대로
이나호(sunaho)2021-11-23 02:53
답글
배우고 기억하고 느끼는 존재니까.
그런 경험적인 부분들과 내 감정을 완전히 별 개의 것들로 차단하라고 사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아무튼 좋은 대화했다. 나는 자러가겠다.
이나호(sunaho)2021-11-23 02:56
옛날 감성으로 봐지던데 나는 - dc App
네루맘(kd0065)2021-11-23 02:10
답글
얼마전 집 앞에다 고양이 먹이 그대로 길바닥에 엎어서 먹이주는 인간들 때문에 비린내가 진동하고 그랬단 말이지.. 정말 힘들다.
움직이는 건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니라 네 마음일 뿐이야
나도 길 동물 괴롭히지 않고 내버려두는 부류란 말야... 내게 나쁜 인상을 남긴 사람들이 문제다.
다시 말했듯이 움직인 건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니라 네 마음이야
그러니까 내 마음을 움직이게 한 사람들이 잘 못이란 말야.
너는 이상한 말을 하는구나. 바람도 나뭇가지도 그 무엇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네 마음이 움직였다면 그건 네가 스스로 결정한 것이지 나뭇가지의 탓도, 바람의 탓도 아니야. 그런 이상하고 비상식적인 사람들을 봤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카요코를 혐성 맘충으로 보고 민폐년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을까? 아니겠지. 이건 네 결정이고 네가 싫으면 스스로 바뀔 수도 있고, 귀찮으면 그대로 살 수도 있을 거야. 막말로 내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해도 네가 바뀔지 안 바뀔지도 결국 움직이는 건 네 마음이니까.
일단 먼저 난 카요코 혐성이라고 말 한 적 없고, 단지 민폐짓처럼 보인다고 했을 뿐이고 실제로도 사회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키니까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님. 내게 나쁜 기억을 남긴 애미뒤진 캣맘충들이 문제고 단지 내가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그 나쁜 기억을 남긴 캣맘들이 다음부터 그 짓을 안한다는 보장이 있는 것도 아님.
움직이는 건 네 마음이지 나뭇가지도 바람도 아니야.
단순히 내 마음만 변하는 것으로 내가 물질적, 시간적 불이익이 사라진다면 얼마든지 그렇게 바꾸겠어. 내가 줄곧 피해보고 손해보는데 단순히 생각을 바꾸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본다면 당연히 거절이야.
네가 물질적, 시간적으로 불이익을 본다고 판단하는 것마저도 마음이지. 막말로 이 블루아카이브라는 게임에 쏟는 시간은 너에게 물질적, 시간적인 이익을 주니? 오히려 너는 이 게임의 소비자로 시간도 소모할 거고, 과금을 하면 물질적인 소모도 할 거야. 그러면서 고작 지나가다가 고양이 사료의 썩은 비린내를 맡았다고 네가 카요코를 보고 민폐짓 같아 보인다고 생각하게 한 건 캣맘들의 탓이라고 하는 건 결국 네 사고가 네 마음으로 정해진 것이지 사실 피해나 그런 것과는 큰 관련이 없는 거야. 싫어할 거면 온전히 네 마음으로 싫어하고, 웃기다고 생각하면 온전히 네가 웃기다고 생각해라. 세상이 널 이렇게 만든 게 아니라 네가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가기로 네 마음이 결정한 거다.
그냥 맡은 걸로 끝난게 아니라 그걸 내가 청소했으니까 문제가 아닐까? 나는 거기서 20분 동안 손해보고 추위에 떨면서 고통을 느꼈음. 적어도 재미라는 다른 가치에 투자했다고 느끼는 게임이 아니라 누군가가 그저 여흥을 위해서 투기한 고양이 밥을 청소하느라 말이지. 그런 고통을 느끼고 나면 당연히 좋게 보일리가 만무하지. 인간은 경험을 하면 그 경험을 토대로
배우고 기억하고 느끼는 존재니까. 그런 경험적인 부분들과 내 감정을 완전히 별 개의 것들로 차단하라고 사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아무튼 좋은 대화했다. 나는 자러가겠다.
옛날 감성으로 봐지던데 나는 - dc App
얼마전 집 앞에다 고양이 먹이 그대로 길바닥에 엎어서 먹이주는 인간들 때문에 비린내가 진동하고 그랬단 말이지.. 정말 힘들다.
실제로 경험하면.. 생각나긴 하겠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