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흉내내면서 블랙마켓에 존나 위험한 술집 가서 혼자 당당하게 술 주문하는데
약 탄 술 먹고 정신 잃고 그대로 팔려나가고
부잣집 애면 몸값 받으면 되는데 그런 거 아닌 거 같고 그냥 골빈 창녀 같다고 하면서 팔려나가고
정신 차려보니 팔다리 다 잘려있고 노예거래로 어디 변방 좆구석 외지인들 모인데서 육변기로 굴려지는 거임
흥신소가 뒤늦게 막 그 술집 털고 해서 '아루쨩 구하러 왔어!' 하고 들어가는데
거기 손님들이 존나 막 쓰다 버려도 된다 이래서 눈구멍에 귀에까지 박아서 시력이랑 청력 둘 다 상실하고
토치로 유두 지져지고 온몸에 칼로 그어서 낙서된 거 가득하고
심지어는 거근인 새끼가 강제로 이라마치오 이런 거 한다고 하다가 성대 터져서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오는 상태의 아루를 발견하는 거임.
하루카가 '아, 아루 사장님, 구하러 왔.....' 하고 손 대니까
또 손님 온 줄 알고 아루가 존나 발작하면서 팔다리 잘린 어깨랑 허벅지 바둥대면서 도망치려고 하고
그러는 와중에도 보지 안에 가득 차있던 정액이 피랑 섞여서 뻐끔거리면서 뚝뚝 떨어지고
무츠키는 그 모습 보면서 토하고, 하루카는 멘붕 와서 '아루 사장님이 나 때문에 나 때문에....' 하면서 중얼거리고
카요코 혼자서 구석 가서 때리지 말라고 찢어진 성대로 떨면서 비는 아루 안아서 게헨나로 돌아가고
선도부에 자수하는 조건으로 아루쨩 치료해달라고 하지만 이미 회복 불가 수준이라 결국엔 치료 제대로 못하고
아예 정신이 나가서 하루종일을 인형처럼 그냥 가만히 병상 위에서 누워만 있는 아루가 보고 싶어
누가 그려줘
진짜 미친놈이네 이건
게이야 미쳐버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