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월 9일이 마지막 재입고인줄 알았는데 오늘 재입고 된거보고 또 갔다옴

이번이 진짜 마지막 재입고같아서 이때까지 사온거 전부 정리해봄




그동안 산거

애플샵 간다고 4개월 동안 서면만 대략 7~8번 간 듯 

오른쪽 검정 후드는 로고가 짤렸는데 베리타스 후드임 


근데 막상 사놓고 사용하면 흠집 나거나 부서질 거 같아 대부분 고이 보관하고 있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쓰는 건 SD아크릴 스탠드랑 체리노 액자 그리고 아리스 무선충전기 거치대로 쓰는 정도 


카페 특전은 겜창부밖에 못 얻음 

서면은 대기가 7시부터 가능했기에 첫차 타고 최대한 빨리 가면 6시 30분쯤에 도착해서 노려볼만했었고 실제로 그렇게 겜창부 얻었음 

근데 하필 이즈미버거 때부터는 주말에 대기 시간제한이 사려져서 그런가 내 앞 시간대에서 매진되더라


일일일악은 간 날이 1~2주차 마지막 일요일(+ 첫 재입고날)이었는데 애플샵이 처음이라 라면 재고가 떨어질 수 있다는걸 생각못해서 못먹음

시발 못 얻은 거 아직도 후회된다 심지어 지인이 도와준다 하고 합정점 12번인가 13번째로 줄 섰는데 라면이 자기 앞에서 끊겼었다고 함 

평일이라 적게 팔았나 봄



못 사서 아쉬운 건 게헨나 컵

근데 이거 ㅅㅂ 컵 샀을 때부터 바닥면이 갈색이었는데 지금 보니 컵 포장해주는 종이박스 때문에 변색된건가라는 생각이 듬

트리니티는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바닥면에 검정색 뭔가도 붙어있던데 이거 안심하고 컵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거 맞나



일단 주 목적이었던 히나 그려져있는 굿즈 싹다 모으기는 성공해서 기분이 좋음



대략 총 합쳐서 70~80만원 정도 쓰게 된 거 같은데 덕분에 통장이 비었음

과장이 아니라 진짜 1원도 없다 시발 당분간 좀 굶으면서 지내야할듯

또 돈 모아서 다음에 다시 굿즈 팔면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