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존재하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지가 몇십만원 쓰며 여태 해온거라는건

스토리는 맘에안들이지언정 캐릭이맘애들던 뭐가맘에들던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이미 판단했으니 여태 해온건데


지금 일섭 스토리로 떡밥 도는중이니까


"다른놈들이 이겜 스토리가 좋다던데 난 왜 스토리가 재미없지? 나는 게임을 쟐못되게 즐기고 있던걸까?" < 이거같은데


자신의 흥미여부 조차도 자기 주관을 유지못하고

타인의 여론에 의탁해서 확인받아야만 안심하는 사람인거같아서 안타깝다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