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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시작과 동시에 실종되었던 총학생회장이 다시 복귀함
총학생회장이 돌아옴과 동시에 [샬레]는 총학생회장이 이양해주었던 모든 권한에서 박탈될 가능성이 농후한데
행정적인 대부분의 권한을 처음부터 총학생회에 넘겨준 탓도 있지만
제일 큰 이유는
총학생회장이 남긴 싯딤의 상자를 다시 총학생회장이 돌려받게 되면서
제어권을 가지고 있던 아로나가 총학생회장에게 되돌아가기 때문
하지만 총학생회장 꼬라지를 보니 이새끼 뭔가 좀 꺼림칙한 흑막 포스를 풀풀 풍기고 있음
+ 다른 학생들로부터 총학생회장이 수상하다는 제보를 받음
선생은 그냥 가기도 떨떠름해서 총학생회 산하에 있는 [샬레]에서 계속 업무를 보겠다 하지만
총학생회장은 어째서인지 결사반대 하면서 빨리 꺼지라고 하고 그 과정에서 행정력, 경찰력을 사용함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선생에게 도움을 받았고 최종장에 들어서면서 선생에 대한 호감은 이미 최대치였기 때문에 학생들도 이를 거부하기 시작
총학생회장은 어떤 모종의 힘으로 학생들을 이용하여 선생을 제거하려고 함
+ 이 과정에서 아로나도 선생과 적대적인 관계가 됨
하지만 총학생회장의 권한 밖인, 유일하게 선생이 주체가 되어 설립되었기 때문에 총학생회의 영향을 받지 않는 기관이 하나 남아있었는데
바로 [에덴조약기구]임
선생이 주체가 되었기 때문에 총학생회장의 모종의 힘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고
선생을 구하기 위해 게헨나-트리니티가 총학생회 + 다른 학교들에 맞서면서 진정한 군사 동맹으로서 활동하게 됨
최종적으로 총학생회의 영향을 받지 않는 친센세파 vs 총학생회의 산하에 있는 학생회장파로 대결구도가 꾸려질거같은데
친센세파: 에덴조약기구(게헨나-트리니티) + 쿠로나 + 쿠로코 + 아리우스 스쿼드
vs
학생회장파: 밀레니엄 + 아로나 + 아비도스 등 군소학교들
쿠로나랑 쿠로코는 아예 다른 세계선에서 왔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을거라 예상함
스토리 초반부부터 총학생회장이 다짜고짜 나 흑막이오! 하면서 김새는걸 막기 위해
얘네 둘이 먼저 등장할 가능성이 크고
만약 카이저 코퍼레이션이 정말 로마제국이 모티브라면 선생을 돕는 역할로 등장하긴 할 것 같은데
블루아카이브 성격상
카이저에서 팽당한 박민철이 도와주러 올 것 같음
그렇게 생각하니 유독 에덴조약이 실종된 학생회장과 많이 연관되어 등장한다고 생각함
가능성이 너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