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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사이언스 스쿨의 이름이 '밀레니엄 문제Millenium Prize Problems'에서 나왔다고 했잖아.
이게 나도 반신반의했음. 모 갤럼이 지적한 대로 신약-구약을 거쳐서 나타나는 천년왕국Millenarium론과 일치하는 부분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였거든.
근데 이제 확신할 수 있음. 이거 확인할려고 공지의 앱뜯 스토리 스포를 싹 다 털었거든. 게임부 가챠 존버탄다. 게임부 귀여워 사랑해.
스토리 2부 20화의 맨 마지막, 밀레니엄 학생들의 수상식인 '밀레니엄 프라이스Millenium Price'는 응모작을 딱 7개만 뽑음.
밀레니엄 문제의 갯수는 7개임. 그 중 하나는 풀렸지만. Price와 Prize는 딱 1 글자 차이지.
이게 뭐가 대수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상식적으로 우리는 무언가 순위를 붙일때 금메달은메달동메달 12345위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10위권내 이런 표현을 쓰지
7개만 있는 거 아니면 순위를 7개만 정해서 7위부터 세진 않지?
P.S. 히비키와 같이 다른 학생들도 이름에서 추측을 해보려고 학생들의 성씨를 존나게 긁어와봄. 유우나 치히로같이 못 찾은 얘들은 스킵.
나름대로 생각해보니 재밌는 부분들를 메모해 둠. 역시나 틀릴 위험이 높으니 요주의. 어느정도 정체를 알 것 같은 얘들은 볼드를 침.
그리고 나는 공대가 아니라서 이쪽에 조예깊은 공대놈들 도와줘
이즈미모토和泉本 에이미
=> 뜻풀이하면 섞여버린 샘의 원천.
=> 이즈미모토를 뭐라 할 지 몰것음. 하지만 에이미(Amy)를 아미라 읽으면 솔로몬의 58번째 악마임. 게헨나 출신이 아니니 아무래도 좋을 소리지만.
=> 원래 이즈미모토엔 이 和(화할 화)자가 안 들어감. 일본과 관련된 이론이라던가, 혹은 혼합과 관련된 유체역학 이론이 힌트가 아닐까?
=> 이즈미모토에 和 들어간다는 듯.
카쿠타테角楯 카린
=> 뜻풀이하면 각진 방패
=> C&C는 감 못 잡겠음(02)
오토바나乙花 스미레
=> 굳이 뜻풀이하면 젊은 꽃 제비꽃
=> 제비꽃의 영문명은 바이올렛인데..
=> 같은 제비꽃과의 팬지의 경우 다색다품종으로 유명하며 유전학 연구의 대표주자기도 함
미카모美甘 네루
=> 뜻풀이하면 아름다운 단맛
=> C&C가 밀레니엄의 최강의 무력집단이고 얘 콜사인이 00이니까 저 C&C 방계로 뭔가 엮여있는 친구들이 아닐까 싶은데 모르겠음
=> C&C는 감 못 잡겠음(00)
=> 과학계의 주요 실험으로 엮였는가? 아름다운 달콤함이니 파블로프의 개? 라고 생각했지만 증거불충분
코누리小塗 마키
=> 뜻풀이하면 작게 칠하다, 혹은 작은 길
=> 처음엔 리만가설 아닐까 생각함
=> 하지만 성씨와 캐릭터성에 초점을 두면 '색칠'과 '컴퓨터(베리타스)'라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지
=> 컴퓨터로 증명된 색칠놀이에 관련된 정리는 4색이론이 있다.
무로카사室笠 아카네
=> 뜻풀이하면 집지붕(...)
=> C&C는 감 못 잡겠음(03)
하야세早瀬 유우카
=>뜻풀이하면 빠른 여울.
=>이름도 심지어 흐름(유우游카)이라고 볼 수 있고, 스킬 컷인은 대충 암거나 적은 것 같아보이지만 유체역학 및 공기역학 관련 수식이 곳곳에 보인다.
=>어떤 갤럼이 이야기했듯, 빠른 흐름을 점탄성이 없는 유체라고 생각하면 현대 유체역학의 '종교' 중 하나가 나타난다: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오마가리小鈎 하레
=> 뜻풀이하면 조그마한 갈고리
=> 처음에는 '하레'니까 푸엥카레 정리가 아닐까 생각했음. 하지만 베리타스 얘들이 전부 컴퓨터와 관련이 깊어서 이 추측은 버림.
=> 이녀석 하프라이프 드립 친대매 귀엽군
=> 이녀석의 분야는 화이트 해킹과 드론이다 보니 프로세서 관련해서 나올 수 있는 이론이 아닐까만 막연히 추측중
시라이시白石 우타하
=> 뜻풀이하면 흰 돌
=> 이름의 우타하는 노래歌의 갈라짐派으로도 표현할 수 있다.
=> 진짜 뭔데 이거 감도 못잡겠다 신선바둑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인가?? 이쪽이 이중슬릿인가??
이치노세一之瀬 아스나
=> 뜻풀이하면 제일 첫 여울
=> C&C는 감 못 잡겠음(01)
오토세音瀬 코타마
=> 뜻풀이하면 소리의 여울
=> 음파와 관련된 방정식이나 이론, 정리, 증명이 관련되어있지 않을까 싶은데.. 얘 HAM(아마추어 무선) 다룸
=> 코타마란 이름을 '소리'를 중심으로 해석하면 '코토다마言霊'으로도 볼 수 있음. 말소리에 영혼이 있다고 여기는 것.
=> 소리분석, '베리타스'기도 하니 디지털 신호처리, 아마추어 무선 등등에 전부 종합적으로 쓰이는 푸리에 변환이 정체가 아닐까 의심중.
토요미豊見 코토리
=> 뜻풀이하면 풍성하게 보이는 조그마한 새
=> 엔지니어부가 좀 괴상하긴 하지만 여러 역학과 관계가 깊다고 생각함. 히비키가 그렇고.
=> 얘 머리 뒤에 재활용마크 떠있음
사이바才羽 미도리, 모모이
=> 그냥 읽으면 사이버, 뜻풀이하면 재능의 날개
=> 쌍둥이니까 쌍둥이 소수라고 생각되지만, 인당 1개의 이론이라 하면 비슷한 형질의 두 이론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고로, 일반 상대성 이론/특수 상대성 이론과 '쌍둥이 패러독스'일 수도 있단 생각이 듦.
=> 그리고 상대성 이론은 '중력'에 관한 이론이며... 하늘의 아이天童를 떨구기 위해선 선결조건엔 '중력'이 필요하지.
텐도天童 아리스
=> 얜 아예 위에 사이바 자매랑 엮어서 따로 이야기를 만들어서 정리해야 할 듯 설정부터 정체, 내용까지... 진짜 떡밥이 아닌 게 없음.
=> 누가 지적했던 대로. 하늘에서 떨어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맞을 것임.
=> 좀 더 복합적으로 이야기하자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그 작가 루이스 캐롤, 그리고 예수의 등장, 재림과 천년왕국까지 안 끼워넣을 수 있는 내용이 없음.
=> '텐도' 내에 닌텐도가 들어가 있지 않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일 듯. 처음 볼 땐 닌텐도로 해석할 수 있게 함정을 파둔 것일지도 모름.
=> 웃기게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거울 세계의 앨리스 둘 다 녹아들어가 있다. 챕터 2 나오면 유심히 볼 것.
나중에 쫙 정리해서 풀어주면 며칠은 읽을 수 있겠다 ㅊㅊ
아 그래서 게임부 언제나오냐고 ㅋㅋ
나비에-스토크스 그거는 일반해가 존재하는지가 증명이 안된거임. 방정식 자체의 정합성은 상관없음
고러네
별 상관없는 얘기긴한데 이즈미모토는 원래 和泉元가 맞다 이즈미라는 성씨에 원래 和가 들어감
오호 처음앎
n=P(n) 이거 없나? 모든 문제는 수식으로 나타낼수 있다.
밀레니엄 문제들 자체에게는 떡밥캐들에게 자리를 남겨놓은 것 같음. 밀레니엄 문제에 해당하는 얘들은 세미나나 동아리 부장같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뒀을 듯.
아리스는 당연히 닌텐도라고 생각했는데 ㅋㅋ
하레는 푸앵카레 맞는것 같은데. 푸앵카레 정리를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중 하나가 공간에 엄청 큰 원형 실을 당겨서 걸리는 것 없이 한 점으로 줄일 수 있으면 그 공간은 구 형태로 변형될 수 있다임. 이게 작은 갈고리랑 연관 있는것 같은데
나도 딱 정확히 그 이유로 푸엥카레라고는 생각했는데... 그것 때문에 "작은 갈고리"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한 게 아닐까 싶었거든.
C&C 화학이랑 연관된거아님? - dc App
흰 돌 알파고얘기 아님?
C&C 애들 원자 오비탈에 관련된거같은데? 카쿠타테는 s p 오비탈 각운동량 양자수, 미카모는 (뇌피셜) 보어가 수소 원자에 대해 오직 수학식으로만 아름답게 오비탈 유도한 것, 무로카사는 최외곽 전자, 이치노세는 바닥상태전자
본문이나 댓글이나 개씹억지같은데그냥
ㄹㅇ 따져보면 근거는 학원 이름 딱 하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