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부터 쉬 할 때마다

꼬치가 따끔따끔 해서

20대 건강한 자연치료 믿다가 도저히 회복이 안되길래

집중세척후 승부팬티 입고 꼬치 깔 까봐 두려움반 흥분반 상태로 갔는데

요도염이라고 함..

의사가 증상 물어보고

따끔거린다 하니까

뭐라뭐라 했는데 잘 안들렸음 그 이유가

성관계를 마지막으로 언제 했냐는 거였는데

성관계<--- 내 인생에 한번도 남한테 들어본적 없고 한적도 없는 단어라

머리에서 재해석 명령을 내림..

이제 소변검사 하고 다시 의사 보는데

요도염이 성관계로 인해 보통 옮는데

내가 3번이나 재차 강조했음 성관계 한 적없다고

의사가 껄껄 웃어서 나도 흐흐 웃고

대충 항생제 2일치 처방받고 옴

ㅅㅂ 억울하다 야스해서 생긴거면 억울하지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