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하소연할곳이 없음.. 평일이라 출근땜에 술도 못마시겠고 하소연할 친구도 없고
고닉달고는 무서워서 못하겠고..윾동의 힘을 빌려 이런곳에서라도...
비추 달게 받겠음..
어머니가 아침에 운동할때 쓰는 유선이어폰이 다 망가졌으니 이어폰 하나만 사다달라고 하셨는데
오늘 퇴근하면서 형이랑 얘기를 좀 해보니 안쓰는 무선 이어폰 하나 있다고 하길래
어머님께 무선이어폰 하루만 써보고 불편하면 유선이어폰 새로 사다드리겠다고 말씀드렸음
근데 여기서 어머님이 너네는 돈을 왜이렇게 돈같지 않게 쓰냐, 아버지가 돈을 막 써서 너네도 똑같이 돈을 막쓴다, 집싫으면 빨리 독립이나 하라
뭐 이런말을 하시니까 기분이 좋을리는 없을거고.. 걍 서운해서
우리는 어머니 편하고 좋은거 해줄려고 이것저것 해보는건데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나쁘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니
자식이 부모님한테 기분나쁘다라는 말을 하는게 맞냐 니네는 말하는법도 좀 더 배워야한다..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더라
하 걍 현타 존나 온다... 그타이밍에 기분나쁘다가 아니라 서운하다라고 말할수 있었던거긴한데
전에도 이런식으로 자꾸 말투를 공격적이게 하실때가 있어서 이런식으로 말하면 해결이 안된다고 몇번 말씀드리다가 오늘 또 이러니까 나도 걍 짜증나서 기분나쁘다라고 말해버림.. 이건 진짜 내 실순데..
이건 뭐 나도 나름대로 잘해드리려고 이런저런거 해보는건데 욕먹으니까 기분이 몇배로 나쁘고..
진짜 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스트레스 너무 받는다 진짜 어떡하지..
잘해줘도 뭐라하면 열받을만하지
솔직히 말하면 어서 독립하는수밖엔.. 나도 집나가서 명절때만 보니까 살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