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의 경우 세피라 중에서도 신의 존재를 믿게 만드는 믿음의 형상을 상징함.
케테르-호크마로부터 형성된 신성함과 지혜가 비나를 통해 아랫단계로 방출되는데 여기서부터 방출된 것이 나머지 7 세피라를 채우고 인간에게 믿음과 지혜를 준다는 뜻임.
일반적으로 신의 뜻이 땅에서 이뤄지는 경로를 번개의 길이라고 부르는데(주기도문의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가 바로 이 번개의 길을 상징) 힘과 의지가 세피라를 거쳐 내려오는 모습이 번개처럼 생겼다고해서 번개의 길임.
케테르 상위 3계에서 내려온 뜻이 케테르 - 호크마 - 비나를 거쳐 가장 아래 말쿠트까지 내려오는데 비나는 이 천상의 삼각형의 마지막 단계임.
즉 하늘의 뜻이 아래로 내려가게끔 하는 출구. 그렇기 때문에 비나가 의미하는 바가 바로 믿음의 형상임.
제일 처음으로 등장한 예언자가 이 믿음의 형상인 비나인 점은 재미있게 생각해볼만한 부분.
일반적으로 케테르 - 호크마는 최상위 세피라이다보니 규격 외로 취급되고 비나부터 그나마 일반적인 세피라로 분류되는 편인데
(케테르의 경우 상징이 원초의 소용돌이, 호크마는 황도 그 자체인데 비나부터는 토성 등 일반 행성으로 격하됨)
마침 다음 보스가 헤세드(목성)인걸로 보아 비나부터 시작하는 번개의 길 세피라 순서로 보스가 나올듯.
이 경우로 생각해보면 다음은 게부라(화성)가 등장할 예정.
사실 인간이 신의 힘을 얻으러 가는 길은 뱀의 길이라고해서 말쿠트부터 케테르까지 거꾸로 되짚어 올라가면 신과의 합일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이 있는데
이를 생각해보면 말쿠트부터 보스로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비나가 먼저 나왔네.
여튼 이렇게 나온 비나의 모양이 뱀이라는 점도 특이한 점인데
뱀은 인간에게 지혜를 전해준 지혜의 상징이자 동시에 인간의 타락을 의미하기도 함.
카발라에서는 위의 뱀의 길을 보면 알겠지만 구도자의 상징으로도 쓰임.
다음 보스 외형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비나가 뱀으로 나온 것도 분명 의미가 있을 것 같다.
종교 공부도 진짜 대가리깨지겠네
궁금한 건 존나 학원물 같은 겜에 이런 설정을 자꾸 집어넣냐는 거임
ㄹㅇ 스토리 좀 빨리 나왔으면 좋겠노
현재까지 공개된 설정만 봐도 일단 평범한 학원물은 아님. 학생들에게 부여된 설정만 봐도 최소 신 후보자들임
설정을 짜놓고 학원물로 덮은거지
평범한 학원물은 좆노잼이잖아 소재도 금방 떨어지고..
테트라그라마톤 라틴어 표기법 중에 V가 먼저오는 표기법은 없을텐데
Y인데 V로 썼다 미안
로보토미코퍼레이션이네;
세피로트 보자마자 나도 그 생각 남 - dc App
헤세드는 동그란 코어 모양 기계가 외부유닛에 보호받으면서 잡졸 로봇들 계속 소환함
저 표 뭔가 데차에서 본적있는거같음
이그니션 할떄 나오는 표가 세피로트 저거 맞음
와 세피로트의 나무 아시는구나!
설정덕후들 아주좋아
나 이거 에반게리온에서 봤어
나 이거 마법소녀 리나에서 봤어
이..이게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