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붕이 오늘 까까 사서 싱글벙글 집가는 길이였는데


갑자기 옆에 서있던 초등학생 (가슴은 컸음)이 날 보고 우는거임....


난 얼타서 암것도 못하고 서있으니깐 근처 아지매들이 뛰어와서는 나더러 뭐 했냐고 캐묻길래


병신같이 암말도 못하고 어버버거리다가 도망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