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우물쭈물 자학하는건 걍 캐릭 컨셉이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횡설수설하다가 마지막에 뜬금없이 '저는 하루카라고 합니다'하는 부분에서
실제 조현병 환자랑 이야기해본거 생각나서 너무 소름이었어

헤일로 밀리터리 여고생 하렘이라는 판타지 게임에서
혼자만 이상할 정도로 현실적이어서 엄청 괴리감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