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모 : 제가 이렇게 동물을 귀여워할 줄은 몰랐다고요......?

와카모 : 오히려 저는 이런 동물이라면 얼마든지 귀여워해 드리고 싶을 정도랍니다.

와카모 : 이 아이들은 말을 하지 않고, 그렇기에 그 혀로 타인을 상처입히지도 않고......

와카모 : 아무리 귀여워해도 우쭐거리거나, 거절하지도 않죠.

와카모 : 그저 자신에게 전해진 행동에 대해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답할 수밖에 없는 가련한 점이 정말로 안타까워서......

와카모 : 리도 애틋한 아이들을, 어찌 귀여워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와카모 인연 스토리 4 -


와카모 : 약속을...... 어긴다......?

와카모 : 왜 그런 일을 걱정하죠? 저와 당신이 약속을 맺었는데, 그런 일은 일어날 리가 없잖아요?

와카모 : 설령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아무리 길어진다고 해도......

와카모 : 다른 그 누구와도 달리 배신하지도, 거짓말도 하지 않으시고, 진지하게 저의 믿음에 보답해주시는...... 그 어느 때라도 저의 손을 잡아 주시는 당신이라면......

와카모 : 설령 6일, 6주, 6개월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찾아와 주셨을 테니까요.

와카모 : 그런데 어찌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후훗, 이상하신 분이에요♡


- 와카모 인연 스토리 4 -


와카모 : 선생님... 당신이 어째서 이곳에...?

와카모 : 이곳은... 소유권을 얻기 위해 온갖 집단이 치열하게 다투는 곳이라 들었는데...

와카모 : 잠깐, 내 말 듣고 있어? 야, 와카모!!

와카모 : 선생님이 이런 상스러운 파벌 분쟁에 가담할 리가 없어요... 그렇다는 말은...


- 수비도스 스토리 -


대충 종합하면 와카모는 '동물들은 사람과 달리 말로써 타인을 상처 입히지 않으니 자기도 동물들을 좋아하고, 선생은 타인과 달리 배신하지 않고, 거짓을 말하지도 않는다함. 그러면서 자기들 이권을 집단 투쟁을 저열한 짓이라고 천하게 여김'


와카모 과거가 정말 나올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생각해볼만한 대사는 좀 나오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