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2때 담임쌤은 내가 더위 많이타서 겨울에 잠바 안입고 다니니까 혹시 가정형편 어려운줄알고 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나한테 브랜드 패딩 사준다고 하시길래 둘이서 부랴부랴 말리고 오해 품 ㅋㅋㅋ 고3때 담임쌤도 내가 학기말에 졸업논문쓰는데 억까좀 많이당해서 우울증걸려서 불면증 거식증 2+1으로 따라오고 진짜 힘들어서 약먹고 그랬는데 쌤이 주기적으로 면담이랑 진로상담해주고 내외적으로도 많이 도와줘서 지금의 내가 있는듯
ㄹㅇ 나도 고딩쌤 덕분에 사람됨 ㅠㅠ
졸업논문이면 과학고같은데임?
ㅇㅇ
우린사람새끼가없었는데
사람 잘만나는 운이 살아가는데 진짜 중요하지
사실 2번째얘기는 +-0이긴함 양아치새끼들 만나서 좆고생하다 좋은분한테 도움받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