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자와...?"
갑자기 이상한 소리를 하는 레이사의 행동에 선생님은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저 좋은 디저트가 생겨 카즈사에게 선물하려고 한것뿐인데 갑자기 왜 저런 소리를 한단 말인가
"나련한테 말걸지 말라 이기야. 나련에게 강제로 코르셋을 끼워 명예자지로 만들 생각인거 모를거라고 생각했노?"
"아 않이;; 우자와? 그게 대체 무슨 소리..."
선생님의 물음에 레이사는 두 눈을 날카롭게 뜨며 그를 노려보았다
"디저트를 선물한다는건 여캐를 디저트로 먹겠다는 여혐사상이 가득한 짓 아니노? 빻남성차별주의자 센남충은 번탈이 답이다 이기야."
"카즈사 여기..."
"내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라 이기야 6.9 소추소심 센남충아"
레이사는 그렇게 말하며 산탄총을 척! 하고 꺼내보였다
"함몰실잦 졸커엽노 이기."
갓 구워진 마들렌이 풍기는 고소하고도 달콤한 내음이 바람을 타고 카즈사와 선생님의 사이를 메웠다
"자경단 활동은 나와 페미니즘을 이어주는 문이었노 이기..."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마구 내뱉은 레이사는 혐오스러운 표정으로 중얼거렸다
"페미니즘을 알기전까지는 에브리데이가 트리니티의 흉자였다 이기야."
선생님은 성난 고추를 진정시키며 카즈사와 호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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