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김해 가려고했었는데
알아보니 창원 진해 마산도 한다길래
자전거타고 3곳다 가보기로함
먼저 진해부터
터널을 지나야함
이얍!
터널을 빠져나와서
바다를 따라
어촌의 제일 끝자락에 달콤커피가 있다
역시 등신대는 없지만
매장 인테리어는 꽤 마음에 들었음
키오스크 주문이라 편하더라
오미자 빙수는 품절이였고 나머지는 전부 주문가능했음
포토카드도 선택가능
사람도 나말고 2사람정도 밖에 없었고
그나마도 다른 층에서 먹어서 한적하니 좋았음
맛과 취향은 이의가 없는 구성과 맛이였음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와서
창원 시내로
롯데마트 맥스에 도착
굳이 정문으로 들어가서 에스컬레이터 안타도
옆에 숏컷있으니까 혹시 갈 블붕이는 참고하고
여기는 대체세트 매장이라 케이크/쿠키, 빙수는 안팔음
대신 음료랑 다른거(드립커피랑 텀블러였나) 하나고르고 콜라보 상품고르면 된다는데
아리송함
가격은 13900원
나는 그다지 구미가 안당겨서 그냥 와서 점원분께 묻기만 해봤음
여기 그래도 나름 번화가인데 좀 아쉽긴하더라
매장 규모가 꽤 작아서 그럴려나
이제 마산으로 가는길
먼저 공장지대를 지나서
다리를 건너
또 바다를 지나는데
여기 바람이 너무 쎄서 속도가 잘 안남;
그리고 쭉가다보면 마산 달콤커피 발견
곧바로 매장 들어가서 주문하려다 뭐 아무런 안내판도 없어서
어물쩡거리고 있는데
점원분이 프로모션(콜라보) 주문하러 오셨냐고 먼저 물으시더라
역시 딱봐도 그렇게 보였구나 싶었음 ㅋㅋ
근데 너무 배고파서 식사하고 올거같은데 재고 상황물어봤는데
일단 빙수는 없고
기존 케이크도 다나가서 티라미수랑 치즈케잌 둘중하나
+
한라에이드 or 블랙티
+
아마 쿠키? 이렇게 선택해야한다는데
콜라보 상품 (포토카드, 쿠폰 etc..)은 재고 괜찮다 해서
식사하러 갔다오기로 했슴
옛날 경양식집 느낌나는 곳..
맛있었슴다
가게내부랑
주문한 콜라보 상품과 메뉴들
평소에 티라미수는 잘 안먹는편인데
이건 빵부분이 많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음
한라봉 에이드도 적당한 에이드였음
하지만 쿠키는 배불러서 도저히 먹기 힘들어 나중에 집가서 먹기로함
나중에 다먹고 트레이 건네드릴때
혹시 콜라보 많이 주문하러 오냐고 여쭤보니까
어제 오늘만해도 정말 많이 왔다고 하시더라
이 주변 동네가 꽤 오래된 분위기라 (심지어 극장도 아직 있음)
많이 올까 싶었는데 어떻게든 다들 찾아오나 싶더라
받은 쿠폰이랑 포토카드는 한섭에서 열심히하고있는 친구2명에게 주기로했고
나중에 집오니까 자전거 한 8시간은 탄거 같더라
여튼 즐거운 경험이였다 ㅋㅋ
그럼 이쯤에서
안녕히주무세요~
시로코추
재밌겠다 - dc App
이야 대단하네 체력 좋다
아니 마산햄 씨다씨 아무도없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민터널 지날땐 항상 마스크를 끼자 저기 차 존나 막혀서 출퇴근 헬게이트임
ㄹㅇ ㅋㅋ 제2안민 언제뚫냐고!!!
그거 개통 안할걸? 지금 유물 나와서 12월로 밀렸다곤 하는데 내 생각엔 12월 어림도 없다 ㅋㅋ
라로코추 - dc App
재밌었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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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멈줘서 벽에 붙으면 어떻게든 지나가질거고 무엇보다 저기 사람이 잘 안지나갈거야 꽤 긴 터널임 1k 이상되는
브레이크 잡으면 지는거임
근처인데 한번 가볼까
라로코추
그나저나 창원은 집에서 5분 거린데 가볼 껄 그랬나
마창진
실베추
이런 느낌 너무 좋다 - dc App
마창진
사진빨인가? 왤캐 도로랑 다 이쁘냐
체력 개쩌네
경양식 느낌좋은 - dc App
일본사진 보면 뽕차던느낌을 여기서 받음
와 진해 다 아는 풍경이노
라로꼬추..
실베야 안녕
고향을 블갤서 다 보네… 이번에 내려가면 진해 달콤 가야겠다
경양식집 피노키오 같은데 저기 맛있지 - dc App
달콤커피 근처에 없을 줄 알고 찾아볼 생각도 안했는데 창동에 있었네
첫짤 안민터널임?? 쓋
창원에서 자잔거 타고 진해를 왔다갔다 하노 ㄷㄷㄷㄷ 오타쿠는 아무나 못하는 거구나
중간중간 찌그러진 그림머야ㅋㅋ
마창진 일주를 하네ㅋㅋ 낭만있다 체력좋노 - dc App
해군이라 교육사랑 진해보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ㅋㅋ - dc App
라로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