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찜질방도 못 가는 미자가 차를 놓칠 정도로 시간 계획을 아슬아슬하게 짰다는 걸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기사님은 정말 좋은 분이시지만

택시비에 그만큼 태우는 것도 난 이해할 수 없다

자신의 주제에 맞지 않는 소비를 한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이건 그냥 어려서 그런갑다 할 수 있다


하지만 종합적으로

돈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게 아닌가 싶다

하루의 유흥으로 얼마나 많은 돈을 소비한건지

세상을 너무 쉽게 보는 무계획성과 소비습관을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