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때 버스 타고 집가다 잠들었는데 갑자기 대학생 같아보이는 형들이 깨우더라 형들이 너 어디가는 거니? 이러면서 깨워서 창문으로 둘러보니 이미 내려야 할 곳 지나쳐서 존나 모르는 곳이더라 바로 울먹이면서 어라 어떡하지 하면서 글썽이니까 형들이 갑자기 500원인가 주면서 반대로 타서 돌아가라했슴 글썽이며 감사함니다 하고 내려서 집 잘 돌아갔는데 지금 뭐하려나 ㄹㅇ..
이건 인류애가 맞음 - dc App
ㄹㅇ 지금까지도 기억하며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