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걍 어떻게든 밖에서 뻐기다가 새벽 첫차타고 내려가기

2. 걍 빠따맞을 각오하고 부모님 부름


나는 사실 2번이 제일 맘 편할듯


부모님 부르는게 더 민폐고 불효아니냐고 할수도 있는데 

사실 막차놓친 시점에서 불효는 어떻게든 이미 해버린거고


솔직히 자식이 늦은밤 외딴곳에 새벽까지 밤새도록 있는게 더 걱정되는게 부모 마음이고 그게 더 불효라고 생각

걍 솔직하게 말하고 부모님께 조낸 혼나는게 제일 맘편하고 베스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