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줄서는 거로 시작해 줄 서는 거로 끝난거 같다
온리전 입장 줄 서기부터 시작해
부스 줄 코스어 줄 심지어 화장실 줄까지
그래서 굿즈 사는 것을 포기하고 주변 구경하기로 변경함
오전에는 줄만 서서 보람차지 않았는데
이 분들 만나고 그 생각이 사라짐
박병림 PD이랑 임종규 디렉터님
앞선 무대에서 뵈었었는데
광장 쪽에 계시길래 사진 요청 드렸음
박병림 PD님이 결속밴드 티셔츠 알아보시고
본인도 봇치 더 락 봤다면서
생각보다 너무 많은 관심을 받아서 어디론가 숨고싶다고 말씀하셨다
먼저 알아보시고 말씀 건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오늘의 주인공이시니 숨지말라고 말씀드렸다
너무 상냥하시고 착하셨다
임종규 디렉터님께는 개발자 코멘터리 잘 보았다고
말씀드렸고 아리스 티셔츠 너무 잘 어울린다고 말씀드렸다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더라
이 분들 만난 것으로 이번 온리전 보람차다고 생각되었고
굿즈 안 사도 마음이 풍족해졌다
사인도 요청 드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이후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무대에 정착했는데
사운드 아카이브보면서 밴드 연주 보니깐
현장감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다
예상치도 않았던 윤하의 라이브 까지 보게 되어서
오길 잘 했다 수준을 넘어서 무조건 다음에도 와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라이브 마치고 온리전 마무리 하나 싶었는데
항상 행사 끝나고 용하PD님이 잠깐이라도 얼굴 비치는걸로 알고
기웃기웃 거렸다
8시 다 되어 갔을 시점에 입구쪽에 나와계셔서
급하게 가서 양해를 무릅쓰고 사진과 싸인을 요청드렸다
잠깐 나오신거 같아 보이시던데 넥슨 직원 분들께서
딱 몇 명만 받고 그 외 분들은 귀가하셔야 된다고 정리하셨다
용하PD님께 블루아카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고
특히 요번에 연 달콤커피 콜라보 재미있게 즐겼다고
스승의 날때 이벤트로 받은 카네이션 감사히 받았다고 말씀드렸다
용하 PD님께서 잘 즐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그 순간 너무 행복하더라
싸인과 사진 마치고 마저 다른 분들 사진 찍으시게
비켜드렸는데 포즈도 다 잡아주시고 선생님들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좋은 의미로 가깝게 느껴졌다
생각치도 못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아 너무 행복했었고
PD님과 디렉터님들의 싸인이 가장 값진 굿즈인거 같다.
1.5주년 블루아카 온리전 굉장히 만족스러웠고
굉장한 감동을 받은 행사였다
따봉 용하야 고마워 ..!
- dc official App
대박
좆고수
재밌게즐겼네 용하형본거 부럽다
와 개부럽네 다 만났구나 - dc App
고수
와 게발트리아 멤버 다만났네ㅋㅋ
와 임종규 디렉터님 진짜 거대하시네
얘가 제일 잘즐겼네 ㅋㅋㅋㅋㅋㅋ
따봉용하 뭐야ㅋㅋ
디렉터님까지 영접했네 개추
종규씨 키 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