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매력적인 장르이지만


특유의 찝찝한 잡내가 있음




그래서 실력있는 주방장이 잡으면 어디에서도 맛보기 힘든 천상의 맛을 내지만


실력없는 요리사가 함부로 다루면 참을 수 없는 구린 잡내가 스멀스멀 기어올라옴





그래서 "피폐주의 달린거 안 보면 되는데 왜 굳이 들어와서 욕함?" 이런 말 듣는거 좀 억울함


피폐글을 클릭하는 사람 중 태반은


오늘은 천상의 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글에 들어옴


근데 나온 요리는 찐따망상 가득한 개잡똥꾸릉내나는 잡고기 였고


강한 기대만큼 강한 분노가 차올라서


참지못하고 비추테러와 쌍욕을 박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