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플레 트로피를 못따셨다구요?"

"아이참,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침울해 하고 계신거에요"

"얼른 앉으세요 오늘도 맛있는 밥을 해드릴게요!"






























"후우카 이게 무슨...."

"뭐냐뇨, 플레티넘 트로피도 없는 선생님에겐 간장도 사치인걸요?"

"빨리 먹고 나가주세요 식당에 오줌 냄새가 배어 버리니까요"


선생은 그대로 밥그릇을 들어 자신의 뚝배기를 깨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