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진짜 계속 그게임 안하면 안되냐고 질척대길래 좀 빡쳐서

“아 씨1발 에이 누나!!!!” 하고 일갈했더니 화들짝 놀라서 울더라구요

어쩌겠습니까 안아주고 미안하다고 토닥여주다 그대로 한판 했습니다…

끝나고 같이 누워서 필로우 토크 하는데 누나가 하는 말이 자기는 3천살 넘고 그런데

거기 게임에 나오는 애들은 다 파릇파릇한 학생이니까 질투나서 그랫다 하더라고요

웃으면서 뽀뽀쪽 해주고 안심시키니까 그후로는 별 말 안합디다 ㅎㅎ..




(ps. 못믿으시는 분들 계셔서 사진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