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글들도 보고 오면 좋음


블루아카 총력전을 할 때 우리는 항상 고점을 노리게 되기 마련임

아무리 쉽다는 택틱이라 해도 몇번은 리트를 박아야 했던 경험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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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택틱은 여러 차례의 리트를 통해 상위 n%의 운 내에 들어야 클리어가 되도록 되어 있음

그 이야기는 즉, '유효한 리트 횟수를 늘리는 것'이 클리어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리트 횟수를 늘리는 가장 쉬운 방법은 캐릭터들 스펙을 높이고, 실수를 줄이는 것이겠지만 스펙을 높이는 것은 현실의 벽에 부딪혀 불가능한 경우가 많고, 실수를 줄이는 방법은 내 코가 석자라 딱히 할 수 있는 말이 없기에, 그 외에 유효한 리트 횟수를 늘리는 방법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함


참고로 이런 디테일은 고스펙들 만큼이나 오히려 저스펙 유저에게도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꼭 해 두고 싶음

저스펙 유저가 스펙 격차를 극복하는 방법이 바로 최대한 스마트하게 플레이를 하여, 리트 횟수를 늘리는 것이기 때문임



1. 리트 분기점을 앞으로 당기기

보통 택틱들에는 여러 리트 분기점이 있기 마련임

가장 대표적인 리트 분기점은 몇번째 ex를 썼을 때 딜이 얼마 이하면 리트, 혹은 크리가 몇 번 연속 안터지면 리트 이런 식의 딜 관련된 지점일 것이고, 패턴에 의한 리트도 있을 것임

저번 예로니무스에선 아즈사에 주시가 걸렸다면 리트를 해야 했음

근데 딜 관련 리트나, 패턴 관련 리트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리트 결정 시점을 당길 수는 없는 경우가 대부분임

하지만 몇몇 리트 분기점은 시간을 당길 수 있는 경우가 있음


지난 예로니무스에서, 일섭 3등 택틱의 경우 아즈사 오토컷을 하려고 하면 코코나와 사오리를 사용한 상태에서 스킬 카드 3개중 첫번째로 아즈사 ex가 와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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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일섭 3등 택틱이 2624만 넘는 택틱 중 독보적으로 쉬워서, 많이들 시도했을 것이라 생각함

일섭 3등 영상을 보면 사오리 ex 사용 시 그 자리에 손패로 아즈사가 잡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마지막에 아즈사 오토컷 각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음

그리고 한섭에서는 실제로 이 오토컷 성공 여부에 따라 in100 가능 여부가 갈렸음

난 '2624만점만 찍고 빠져도 돼'라고 생각했다면 굳이 아즈사 손패리트를 할 필요는 없었지만, 최상위권을 노렸던 사람이라면 손패리트를 해야 했던 것임


일단은 아즈사를 첫 번째 위치에 뽑기 위해 손패리트를 한다고 가정해 보겠음

처음에 사오리-수즈사-코코나 손패를 잡은 상태에서 코코나-사오리를 쓸 때 손패에 다음 스킬이 잡히는 경우의 수는 다음과 같음

1) 아즈사 - 히마리

2) 아즈사 - 아코

3) 히마리 - 아즈사

4) 히마리 - 아코

5) 아코 - 아즈사

6) 아코 - 히마리

따라서, 아즈사가 원하는 자리에 뜰 확률은 1/3임

그리고 1), 2)의 경우 코코나 ex만 사용한 상태에서 리트 여부를 결정 할 수 있고, 4), 6)의 경우 사오리 ex를 사용한 이후에야 리트 여부를 결정할 수 있음


즉, 처음에 사오리-수즈사-코코나 손패고정을 할 경우 각 케이스별 확률을 정리하면

1) 손패리트 성공 : 1/3

2) 2코스트 시점에서 리트 : 1/3

3) 6코스트 시점에서 리트 : 1/3

그런데 만약 리트 확률은 1/3으로 유지하면서 리트 여부 결정 시점을 당길 수 있다면? 당연히 한 티켓 내에서 시도할 수 있는 리트 횟수는 늘어날 것임


그래서 방법이 있을까?

일섭 3등 조합 캐릭 순서는 사오리 - 수시노 - 아즈사 - 코코나인데, 배치 순서를 바꾸게 되면 주시에 의한 리트 확률이 증가하게 되므로(아즈사와 코코나가 붙으면 코코나에 주시걸려도 리트) 저 순서는 지켜야 함

정답은 아즈사, 코코나만 손패 고정을 한 상태로 들어가는 것임

이러면 1, 2번 슬롯에 아즈사와 코코나가 잡히고 3번 슬롯에는 랜덤 스킬이 박힌 상태로 시작하게 됨

경우의 수를 정리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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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에도 각 케이스별로 확률을 정리하면,

1) 손패리트 성공 : 1/3

2) 2코스트 시점에서 리트 : 1/2

3) 6코스트 시점에서 리트 : 1/6

즉, 손패리트 성공 확률은 그대로인 상태로 6코스트 시점에서 리트할 확률이 줄어들고 2코스트 시점에서 리트할 확률이 늘어나게 됨

목표한 리트 분기점을 앞당기는 것에 성공한 것


지난번 비나에서도 손패리트가 필요한 택틱이 있었고, 앞으로도 아마 종종 등장할 것 같음

손패리트가 필요한 택틱이 있다면, 이처럼 고민을 충분히 해 보고 임한다면 손패리트로 인한 시간낭비를 상당히 줄여줄 수 있음




2. 딜로 인한 리트 분기점을 잘 선택하기 + 이미 망한 판 붙잡고 있지 않기

여기서는 지난 비나를 예시로 들어보도록 하겠음

지난 비나에서 카즈사 솔딜 택틱을 쓸 경우 카즈사가 ex를 5번 사용하는 것이 고점 택틱이었음

여기서 카즈사가 ex 5번으로 570만을 까줘야 클리어가 보장된다고 가정해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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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사 전3 퍼펙 인연랭 40, 아코와 히마리도 전2를 찍은 고스펙 유저를 가정하더라도, 카즈사가 ex 5번으로 570만을 까줄 확률은 14.8%밖에 안 됨

사실 총력전 택틱 중 성공 확률이 14.8% 정도면 상당히 높은 편이라는건 넘어가도록 하고..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첫 번째 카즈사 ex 사용 후 HP가 얼마 이상이면 리트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임

첫 번째 카즈사 ex의 기대 딜량은 약 109만 정도(크리 횟수 기댓값 13타 중 8.5회)인데, 좀 크리가 안 터져서 89만을 깠다고 해 보자(6크리).

뒤쪽에서 조금 더 크리 비틱을 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계속 진행하게 되면 클리어 확률은 어떻게 될까?

이제 클리어를 위해서는 뒤 4번의 카즈사 ex로 481만을 까야 하는 상황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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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4번의 카즈사 ex로 481만을 까줄 확률, 즉 클리어할 확률은 4.1%로 떡락하게 됨

사실 4.1%도 성공 확률이 세토막났을 뿐이지 여전히 블루아카 택틱 중에 성공 확률은 꽤 높은 택틱임


그래서 여기서 희망을 잃지 않고 기대 딜량이 127만(크리 횟수 기댓값 13타중 9.0회)인 ex를 한 번 더 썼다고 해 보자

근데 안타깝게도 또 망해서 6크리가 떴고, 100만을 깠다면? 이제 남은 ex 3번으로 381만을 까줄 확률을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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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택틱 성공 확률은 예상 가능한대로 0.08%...즉 걍 0이다

이 뒤로는 진행하는 의미가 아예 없다고 볼 수 있음


사실 이 경우에는 첫 번째 ex를 사용한 상태에서 이미 성공 확률이 크게 떨어진 상태였기에, 진작 리트를 해야 했다

클리어에 2분이 걸리는데 성공 확률이 10%인 택틱이 있다고 해보자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택틱이 진행되어 클리어까지 1분이 남았지만, 성공 확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라면? 곱게 리트를 진행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다


사실 근데 성공 확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정확한 딜컷을 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만약 택틱 참고용 글에서 딜컷을 제공한다면, 이는 그 글을 쓴 사람이 오랜 연구 및 모의전 끝에 경험적으로 체득한 값일 가능성이 높으니 참고하면 된다

딜컷을 알 수가 없다면, 최소한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내가 사용할 ex 스킬의 딜 기댓값이 얼마인지는 파악하도록 하자

https://schale.gg/

SchaleSchaleschale.gg

그 딜 기댓값보다 체력을 터무니없이 못 깎았다면, 미련없이 리트하면 된다


이미 망한 판을 붙잡고 시간낭비하는 것은 사실 나도 많이 하고 있는 일이다

마지막 ex에 크리비틱을 할지도 모르는데...하면서 망한 판 붙잡고 있는 일이 한두번 있었던 일은 아니긴 하다


하지만 붙잡고 있기는 있더라도, 확실한 사실 하나는 짚고 가도록 하자

가끔 평균회귀를 믿고 앞에서 안 뜬 크리가 뒤에서 떠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평균회귀는 앞에서 망했더라도, 뒤에서 크리가 잘 떠서 평균에 수렴한다는 뜻이 아니다

평균회귀는 시도 횟수가 엄청나게 많아지면 앞쪽에 망한 것이 사실상 아주 사소한 부분이 되면서 결국 크리 횟수가 평균에 다가간다는 것이다

헛된 기대는 말도록 하자




3. 택틱 선택 시 리트 확률과 소요 시간을 고려하기

이 파트를 설명할 때는 지난번 페로로지라가 적절한 예시가 되어줄 것 같음

지난번 페로로지라 1팟클 파티 조합은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는 아리스+바카린을 사용하는 택틱이고, 다른 하나는 수시노+바카린을 사용하는 택틱이었음

이 중에선 당연히 아리스+바카린 택틱이 훨씬 좋았음

딜 기댓값도 높았고, 아리스+바카린 택틱이 소요 시간이 살짝 짧아서 아리스+바카린 1팟클을 성공한 사람은 모두 in100 생존에 성공했고, 수시노+바카린 1팟클은 소수가 in100에 실패했음


나는 수시노+바카린 택틱을 진작 포기하고 아리스+바카린 택틱을 사용했는데, 단순히 딜 기댓값 측면에서의 문제는 아니었음

수시노+바카린 택틱에는 상당히 이상한 조건이 하나 있었는데, 바카린 첫 ex에 관련된 조건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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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섭 1등 영상인데, 2팟클이긴 하지만 1팟 진행 자체는 1팟클과 동일하므로 예시로 들도록 하겠음

바카린-수시노 택틱의 첫 바카린 사용 결과는 반드시 위 스샷이랑 똑같아야 했음

1) 발광 페로로는 반드시 크리가 떠서 누워야 하고, 2) 우측의 앞쪽 페로로는 크리가 떠서 누워야 했으며, 3) 우측의 뒤쪽 페로로는 크리가 안 떠서 눕지 않아야 했음


잘 알겠지만, 3마리 중 2마리에게 크리가 뜰 확률보다 3마리 중 특정 1마리에게만 크리가 안 뜰 확률이 훨씬 낮음

만약 저 조건이 없었다면, 3마리에게 모두 크리가 떠도 당연히 택틱 진행이 가능했을 것임

실제 아코 받은 바카린의 크리 확률 55.07% 기준으로,

1) 3마리 중 2마리 이상에게 크리가 뜰 확률 : 57.6%

2) 3마리 중 특정 1마리에게만 크리가 뜨지 않을 확률 : 13.6%

이 되므로 해당 택틱은 이미 13.6% 확률을 뚫고 시작해야 했던 셈임.

이게 시작하자 마자 있는 리트 분기점이었다면 그나마 괜찮았겠지만, 37초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라는 것은 물론임


바카린과 아리스가 모두 없었던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이 바카린+수시노 택틱을 사용해야 했을 것이기에 이 경우가 완전히 적절한 예시라고 할 수는 없음

하지만 여러 택틱이 있고, 그 택틱을 모두 시도할 수 있을 경우 바카린+수시노 택틱처럼 지나치게 낮은 확률의 리트 분기점이 있는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음



지난 실내 페로로지라의 경우 한 가지 시사점이 더 있는데, 1팟클 vs 2팟클에 대한 것임

여기서 말하는 2팟클은 1팟이 그로기를 보고 퇴각한 이후, 2팟이 1분 35초 내에 컷하는 방식임

1팟이 그로기를 끝내고 600만대 초반에서 퇴각할 경우, 내 이로하, 하루나, 와카모, 바스나 등 신비딜러가 잘 육성되어 있었다면 1분 35초 내에 클리어하는 조합은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었음

고점 자체가 2팟클이 높기도 했지만, 2팟클이 리트 횟수 측면에서도 큰 이점을 가져가는 방식이었음


1팟클의 경우 일반적으로 2페 진입 딜컷을 650~700만 정도로 봤었는데 문제는 이 딜을 남겨 2페를 진입한다고 해도 클리어 확률이 여전히 그렇게 높지는 않았음

하지만 2팟클의 경우 퇴각 딜컷이 600만대 초반으로 더 조건이 빡셌지만, 시간만 충분히 남았다면 거의 무조건 클리어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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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기가 끝난 기준으로 570만이 남은 경우는 계산 대충 때려 보면 상위 0.1~0.2%정도에 해당하는 개씹비틱임

하지만 1팟클을 시도할 경우 570만이 남더라도 클 보장이 당연히 안 됨


1팟클을 시도하면서 2페에 진입하는 체력 조건(그로기 후 700만)을 만족하는 경우를 20분에 한 번 정도 본다고 한다면, 2팟클 택틱을 사용할 경우 사실상 2팟 매 트라이마다 20분을 번 셈이 되는 것임

2팟클이 압도적인 메리트를 가져갈 수밖에 없었던 상황임




4. 사소한 스펙과 딜을 챙기기

사소한 스펙 중 가장 대표적인 인연 랭크나 스페셜 성작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이 글을 참고하기 바람(위에 정보글 모음에도 있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projectmx&no=6631110

인연랭과 스페셜 성급의 중요성(난 왜 택틱을 따라해도 못깰까?)[시리즈] 블루아카이브 정보 모음 · 블루아카에서 치명수치가 의외로 중요한 이유 어제는 치명수치가 은근히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 적었었는데, 이번엔 인연랭크와 스페셜 성급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함아마 상위권 택틱을 보gall.dcinside.com


이 외에도 놓치기 쉬운 스펙 요소 중 하나가 치명 수치인데, 치명 수치가 중요한 이유에 대한 글도 위에 있으니 확인해 보면 좋을 것임

그 외에 방어율이 낮다고 알려진 보스들(ex. 시로쿠로, 고즈) 이라고 방어율 감소시키는 스킬(대표적으로 수즈사 3스)을 M 찍어주지 않았다간 위 두 글과 같은 맥락으로 피볼 가능성이 높음

근데 이런 스펙 요소는 사실 리트 횟수를 늘려준다기보단 각 트라이의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체력 등의 다른 스펙으로 인한 불필요한 리트 상황을 만들지 말라는 것임

특히 서포터 캐릭은 성작을 잘 하지 않다 보니 죽어서 리트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것임

성작은 재화가 모자라니 못 해주더라도, 체력을 높여주는 스킬이나 2슬롯 장비 등은 최대한 채워 주어 불필요한 리트를 없앨 필요가 있음


이미 대부분 총력전 택틱들은 클리어 확률이 딜만으로 한자릿수거나 심지어는 0.n%인 경우도 많음

딜적으로 성공 확률이 2%인 택틱에서 어떤 캐릭터 하나가 50% 확률로 죽는다고 해보자

이렇게 되면 택틱 성공 확률은 1%로 떨어지게 된다

평균 트라이 소요 시간이 1분이라고 치면, 60회 시도해서 1% 확률의 택틱을 성공해낼 확률은 45.2%쯤 된다

그런데 이 캐릭터의 장비와 스킬을 올려 줘서 사망하지 않도록 해 주면, 성공 확률은 70.2%로 늘어나게 된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은 좀 조심스러운 것이 요새 캐릭터를 죽이는 택틱이 자꾸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때로는 서포터의 성급 혹은 장비를 높여준 것이 독이 되는 경우도 있으니, 미래시를 고려하여 잘 선택하도록 하자




세줄요약은 못하고 다섯줄 요약

1. 총력전의 핵심은 리트 횟수를 늘리는 것에 달렸다

2. 손패리트처럼, 리트 분기점을 때로는 앞으로 당길 수 있는 경우가 있다

3. ex 스킬 등 주요 딜링 리트 분기점에서 기댓값보다 딜이 안 나온 경우 미련없이 리트하자

4. 확률이 매우 낮은 리트 요소를 가진 택틱을 지양하자

5. 학생 사망 등 불필요한 리트 상황을 최대한 피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