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콘 쓰면서 기다리고 기다렸던 블루아카이브 오픈


두근대며 게임들어가니 다짜고짜 선생직 맡으래서 어리둥절한것도 잠시 애들을 만나고


당연히 사회초년생이 잘할리가 있겠냐ㅋㅋ 뭐부터 해야되지 허둥지둥대다가


일단 카페업 하라는 할배말들 기억나서 열심히 지역부터 밀고 때론 막혀서 갤에 물어도보고


그러다가 어떤 애들은 8지 갇혀서 념글도 가고 ㅋㅋ 참 웃겼는데 그치?


그렇게 다들 조금씩 선생직에 익숙해졌을때쯤 처음으로 나온 " 비나 총력전 "


처음엔 감이 안잡혀서 갤보고 열심히 조합 연구하고 안키웠던 애들 허겁지겁 키우고


다들 베하 처음 깰려고 아둥바둥한것들 기억나냐? 그땐 순위보상도 없어서 다들 으쌰으쌰 하고 뉴비들 위해서 공략도 써줘서 참 고마웠는데ㅋㅋ


그때 총력전이란건 이런거구나~ 하고 재밌어했던게 기억나네


그렇게 비나가 끝나고나서가 제일 평화로웠던거 같다 ㅋㅋ 다음 픽업은 뭘까 생각하면서


게임 들어가서 하드 조각 파밍하고, 장비 파밍하고, 현상수배 소탕하고


애정캐들 메모리얼 얻고 카페에서 쓰담쓰담하다가 심심해지면 갤와서 뉴비들 질문받아주고ㅋㅋ


되게 별것도 아닌데 재밌어서 아~ 이게 분재겜이구나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로쿠로 이 씨팔새끼 나온뒤론 모든게 바뀌었다.


이젠 분재고뭐고 분재로 대가리 깨야 내가 살아남는 게임.


하루하루 순위 밀려날까봐 불안해서 잠도 못자고 몇시간씩 나 자신과의 싸움해야되는 씨발게임.


아직도 이틀이나 남았네 아 개새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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