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세 온다고하서 있는힘껏 어른스러워보이게 세팅하고 들어갔는데
무츠키 손잡이잡고 하고있는거 딱 보는거임
센세는 당황하는데 무츠키는 들켜버렸네? 하면서 아루 보는앞에서 자세 바꿔서 계속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하루카는 이미 사장님보다 쥬지가 좋습니다 열번복창하고 하루라도 안하면 참지못하고 폭탄테러를 일으키는년이돼있고
아닌척하던 카요코는 침대위에서는 한없이 순한 센세만의 고양이였고
아루는 왜 자기는 손도 안잡아줬나고하니까
선생이 넌 바보 멍청이라 그런기분 하나도 안든다고해서
간지나는 무법자도아니고 그렇다고 센세한테 사랑받는애도 아니라는거 깨닫고 절망해서 다 때려치고 옛날 그 안경녀 범생이로 돌아가는 아루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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