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는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으나 사냥감을 잡을 수 없었다.

시야에서 사라져가는 사냥감을 보면서 치타는 바닥에 드러누웠다.

그리고는 웃기 시작했다.

치타는 웃고 있다.

하염없이 웃고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