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총력전에 지친탓일까..후우카의 말이 조금 이상하게 들린 센세는 눈을 크게 뜨며 되물었다












"아니, 요즘 피곤하지 않으세요?
어휴..이 다크서클좀봐요.."















"아아- 요즘 총력전하느라 밤을 새버려서말이지.."














"역시 센세는 in 5만..."














"뭐?"


또다시 후우카의 말이 이상하게 들렸다.












"센세가 피곤하다 하시니 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요..
이러다 과로사 하지않으실지...."












"응..미안해 내가 알아서 잘 조절할게"














"센세는 참 10001..."





"음?!"


우연의일치일까? 또다시 후우카의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













"아니 '만일'에 센세가 잘못 된다면 저는 정말 슬플거라구요!!"










"하하..후우카쨩 걱정끼쳐서 미안 이제 밥이나 먹자"








하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그런 이상한 자들로부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후우카만은 지켜내리라, 그렇게 다짐하는 센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