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센남충이 또 성희롱 하다가 대가리 꼬라박고
깨어나보니까 판타지풍 이세계 키보토스에 있는거임
근데 개버릇 남 못줘서 평소처럼 칸나(경비대장) 뒤에서 가슴 꽉 붙잡고 오늘은 코스파코 하는거야? 하고 성칭찬 하는데 이세계라 안통하는거임
그래서 뒤지게 처맞고 지하감옥 들어간 센남충 슬슬 사태파악 되서 감옥 경비병(후부키&키리노)한테 나좀 꺼내달라고 징징대는데 당연히 안통하고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거지) 하는데 갑자기 아코가 병사들 데리고 나타나서 인상 팍 쓰고 저사람인가요 하더니 감옥에서 꺼내주는거임
역시 아코야 구하러 와줬구나 하는데 하아? 누구신데 친한척 하시는건가요 쌩까는거 듣고 또 시무룩한채로 병사들한테 붙들려가서 박박 씻고 옷 갈아입고 성 안에 뭔가 크고 화려한 방으로 데려가지는거임
문 열리고 들어가니까 커다란 왕좌에 마코토가 왕관 쓰고 앉아있다가 마코토 3세의 궁전에 온것을 환영한다 용사여 카카카카캇 하고
선생은 얼타서 마코토? 하고 쳐다보는데 옆에 서있던 이로하가 이런이런 국왕 폐하의 이름을 입에 올리다니 빼박 사형감이네요 하고 놀리는거임
대충 마코토가 장황한 세계관 설명 해주고 용사는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마왕 미카를 물리치라는 퀘스트 주고 풀어줌
그리고 배웅해주는 이로하한테 뭘 어떡해야 하냐고 물어보니까
음 서쪽 마을에 뭐든지 아는 현자(히마리)가 있다고 하니까 찾아가보세요 하고 다시 들어가는거임
아무튼 거리로 나와서 여관에 가니까 구석자리에 음식 먹으면서 여관주인(후우카)를 향해 구석에서 비릿한 웃음을 짓던 도적(하루나)랑
대주교(사쿠라코)가 용사를 도우라고 보낸 사제(마리)랑
용감하고 정의감 넘치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성기사(사키)까지 합류해서 용사파티 만든다음
호수의 요정(아로나)한테 성검도 받고 마왕군 간부(와카모)의 방해도 받고 시민들도 구하고 그러면서 마왕 토벌 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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