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은 모모이에게만 관심이 있음
부실에 모모이가 있으면 같이 간식먹고 겜하고 놀다가는데
부실에 미도리만 있으면 인사만 하고 바로 가 버림
미도리도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안그래도 소심한 성격이라 마음만 졸이던 와중
모모이가 친구랑 놀러간 사이 동생방을 청소해주다가 덩생 옷을 보고 나쁜 생각이 들음
"어째서 선생님은 나에겐 관심이 없는걸까..옷만 입으면 나도 모모이랑 똑같을텐데.."
진심반 장난반으로 동생옷을 입고 선생님을 집으로 부름
겜하면서 놀다가 분위기가 무르익자 선생님이 변장을한 미도리 몸에 손을 대기 시작함
미도리도 어렴풋이 이런상황을 상상은 햇던터라 양심상 의도가 없었다고 하긴 어려운 상황
결국 동생의 모습을 빌려 선생님과 사랑을 나누기 시작
그러던 와중 절정부에 선생님은 미도리의 손을 꼭 잡음
미도리는 비록 이런식이라도 선생님과 사랑을 나눠서 기쁘다 생각 한 순간
"..모모이쟝..! 이제 한계야..!읏 "
선생님의 말에 미도리는 정신이 번쩍들음
지금까지 쾌락이 갑자기 바닥으로 내동댕이 처지는 기분을 느끼고, 죄악심과 패배감을 느껴버림
미도리는 그때부터 눈물만 흘리는데
선생님은 영문도 모르고 모모이쟝 왜 그래 많이아팠어? 같은 소리를 하며 페이드아웃
하는 떡인지 그려줘
그.. 모모이가 언니아니노?
미도리가 언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