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 피흘린 사람 발견해서 10초정도 뇌정지오고 그 사람이랑 친한 사람이 접근해서 119 부르는거 보고 그냥 갈길 갔는데 뉴스 보면서 쓰러진 사람 무시하고 갈길 가는 사람보면서 욕 했는데 정작 나도 그런짓을 하면서 핑계만 대는게 너무 한심함 다음에도 같은 행동을 하겠지...
119 부르는 거 말고 니가 뭘할 수 있는데(진짜)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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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안부르고 내심 남이 하겠지란 마음을 가졌음 아는 사람이 접근할때 안심했단게 한심함
당장 길에서 지갑이나 카드 떨어진거 그냥 무시하거나 가만히 보다가 가는 사람도 많음 얘전에는 주워다 신고하거나 돌려주려고 했는데 요즘은 다 무시함
그럼 씨발 뭘해야하는데 병신련아
동영상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는거만 안했으면 된거지
그게 왜?
아니 진짜 119 부르고 뭘 할 수 있음 ㅋㅋ 옆에서 멀뚱히 있거나 기도해준다고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 dc App
다른 사람이 접근 안했으면 내가 불렀을까 너무 의문임
원래 당황하면 얼어버리는게 당연하다 이번 일 겪고 다음에는 해야겠다라는 생각 얻으면 됨 - dc App
이런 생각 가지면서 자기 되돌아 보는 것 자체가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사람이란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