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악재부터
1.기존에 많이들 이용하던 M7731번의 경우 20분 배차로 입석 안받도록 바뀔 확률 높음
-현재는 행사 있으면 회사에서 돈 쓸어담으려고 킨텍스 출발 차량을 넣어주고 입석 허용해주는데, 이 노선이 '준공영제'에 선정됨
-준공영제에 대해선 궁금하면 찾아보고... 암튼 회사에서는 일정 수익만 보장받고 승객이 내는 돈은 국토부 예산으로 들어감
-심지어 회사 임의로 일시적 증차를 하기도 힘들며, 회사에서도 이럴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규정을 충실히 지켜 입석금지+20분배차로 바뀔 확률 높음
-그나마 행복회로를 굴려보자면 준공영제 시행일이 아직 미정이라는거.(단, 행정적 절차가 거의 끝났기에 조만간 할 확률이 높음)
2.대체노선인 2000번도 행신역으로 단축됨.
-2000번은 김포에서 킨텍스를 거쳐 이대로 가던 일반시내버스 노선인데, 9월 23일부로 서울 안가고 행신역으로 단축예정.
-그나마 행신역으로 KTX를 타고 가서 2000번을 타고 킨텍스로 간다...고 생각은 해볼 수 있겠네.
3.대체노선도 마땅치가 않다.
-서울역에서 킨텍스를 오가는 1100번은 하루에 5번밖에 안다님
-M7646번(영등포역에서 킨텍스)은 업체가 변경됐는데 지금도 주말에 안다니는데 이 업체 특성상 증차는 안할 확률이 높음
-M7106번(서울역에서 킨텍스)은 폐선예정이라는 공문이 정보공개포털에 올라옴.
-그렇기에 전철타든 광역버스타든 대화역으로 와서 마을버스 타거나 해야할듯
악재들이 너무 임팩트있었는데 호재가 딱 하나 있음
4.안양행 버스 8407번 부활.
-원래 적자로 안다니던 노선인데 이번에 준공영제 입찰을 계기로 부활(자세한 이유는 검색하면 나옴)
-단, 하루에 4번밖에 안다녀서 시간표 숙지 필요
-현재 시간표는 안양 범계역 06:30 11:10 15:30 20:00 출발/킨텍스 08:20 13:00 17:30 21:50 출발
-참고로 재개의 결정적 원인인 준공영제는 행사 끝난 바로 다음날 시행. 그러면 배차 좋아지긴 할텐데 이미 끝나서 소용없음(다음 행사때나 쓸모있을듯)
바쁜 사람을 위한 세줄요약
1.M7731 배차 20분에 입석 안받을 확률 높음
2.2000번 홍대쪽 안가고 행신역에서 킨텍스 가는 노선됨
3.안양행 버스 8407번 생겼다. 근데 지금은 얼마 안다니고 배차는 행사 끝나고 바로 다음날에 좋아진다는게 문제
블아관련 얘기가 너무 없었다면 죄송합니다 완장님들 제가 원래 블아를 안하는데 정보공유차 쓴거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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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끝났을걸?
와 버덕이잔아
와 안양사는데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