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서로를 탓하다가 결국 실력행사로 비화해서 모든 학원이 말려든 대전쟁이 벌어지고, 그 와중에서도 몇몇 학생들은 선생의 곁을 지키면서 의식이 없는 선생을 간호하고 있는데 가장 처절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을 때 분명 의식이 없는 선생이 눈물을 한 방울씩 흘리는 걸 보고 싶다.


피폐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