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던 아로나가 눈을 뜨자마자 보개 된 것은 트리니티 레즈 쓰리썸을 보면서 한심한 막대기를 흔드는 선생이였으면 좋겠다
자기가 다 지켜보고 있다고 말해야하나 고민하며 선생의 수음을 지켜보던 아로나가 보고 싶다
마지막 절정에 다다를 때 일부러 화면 아로나로 돌려놓고
"으읏ㅡ 아로나!! 싼다!!!"
하면서 싯딤의 깨끗한 화면을 마구 더럽히고 싶다
군데군데 백탁액으로 가려진 화면 사이에서 처음부터 다 보고 있었다는 아로나가 다음에는 이런거 볼때 미리 말하면 팬티라도 보여주겠다고 말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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