슨상이 약속시간이 돼도 오질않는거임

뭔가 불안한느낌이들어서 전화도 해보지만 받지않음

밤이돼도 오지않길래 직접찾아보기로함

밤새도록 찾아보지만 보이지않아서 일단 집으로왔는데
선생에 대한 오만잡가지 생각이들어서 불안해하다가

잠도못자고 다음날 등굣길에 오르는데

사막한가운데서 선생이 보이는거임
기쁜마음으로 "센세~"부르면서 달려갔지만

몸 반쪽이 잘려있는 사체로변해있는선생보고
실성하고 부등켜안으면서

"센세 어디갔던거야 걱정했었잖아.."라고 말하는 시로코보고싶다